예뿐 노랑 병아리

Yuna홈피에서 훔쳐온 무지 겨운 병아리

이거 보고 있으니까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 어느날 암닭이 예쁜 병아리를 낳았어요 "

" 눈도없네 코댁코댁 코도없네 코댁코댁 입도없네 코댁코댁 "

" 아빠 닭은 고양이가 오나 호랑이가 오나 독수리가 오나 지켜보고 있었어요 "

" 엄마 닭은 안아주고 업어주고 행복하게 살았데요 "

 

누가누가 그냥가나

지켜보고있다

요래요래요래요래~ 요래요래요래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