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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놓고 이런것들을 보내나 봅니다
벌써 미국 이주한지 20년가까이 되가는 동생네가 부모님에게 보내온 십자가
얼마전부터 성령의 감동 감화가 내리 쬐였는지 엄마가 교회를 다니시기 시작한 후로
동생네는 이런 관련 소포들을 가끔 보내주나봐요 참 고무적인 일이지요
미국서 안수집사래나 머래나... 그게 먼지는 잘 모르고요
바로 아래 초코렛은 동일 상품입니다
작은 것은 미국 현지 것이고요 아래 큰것은 이마트에서 구입한것이랍니다
먹어보았습니다
맛이 완전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하면...
미국 현지 것은 호텔맛이라면
수입품은 동네 가게맛이랄까요
역쉬 자기네들 먹을 껀 잘만들어 먹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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