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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화이트 범퍼 마웨어 + 보호필름 (앞 + 뒤) 개봉

by Good Morning ^^ 201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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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d-morning-pharm.tistory.com/3426

마웨어 ( MarWare ) 아이폰4 범퍼 SportGrip Edge 가 도착되었습니다.
박스가 아주 간결합니다.



박스 뒷면도 아주 간결합니다.
별 설명도 없고... 하기야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앞 뒤 액정 보호 필음이 들어 있답니다.



저 아이폰 사진은 종이로 된 가짜입니다.



그런데 요렇게 보면 마치 진짜 같습니다 ^^



범퍼 밑부분입니다. 구멍이 일체형으로 뚤려있는것이 좀 못마땅합니다. 아이폰 케이블 연결 부분과 스피커 부분이 좀 따로 구멍이 뚤렸으면 더 멋있었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음소거 버튼과 볼륨 버튼 부분입니다. 볼륨 버튼 부분이 좀 딱딱합니다. 처음이라 그렇겠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사용하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잠금버튼 부분인데... 이 버튼도 좀 딱딱합니다.



재질은 저렇게 고무 비스끄므레합니다. 하지만 말랑말랑하거나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이건 액정 보호 필름입니다. 이게 앞면...그리고 닦는 헝겁도 있습니다.



요게 뒷면이구요...



이건 사은품으로 따라온 USB 충전 케이블입니다. 전원 어댑터에 꼽혀있는걸 매번 뺏다 끼웠다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가지고 다니다가 충전이 필요할때면 암 컴퓨터에서건 충전이 가능하겠죠?



데이터 케이블 역할도 하겠죠?



본품에 들어있던거과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물론 케이블 색상은 좀 다르지만...



끼워보니... 검은색 아이폰엔 별로 어울리지 않습니다. 좀 투박하게 보입니다. 아이폰 자체 간지가 묻혀버립니다.



요게 원래 벨킨 말랑 케이스였구요.



뒷면도 그저 그렇군요. 범퍼 외관의 라운딩 자체가 별로 마음엔 안듭니다. 아이폰4 는 자체 각진 모습이 포인트인데... 그 포인트를 가려버리는군요.



물론, 저 벨킨 말랑 케이스는 아이폰 뒷면 전체를 가리는 바람에... 더 별루구요.. ^^



저 밑부분이 참 맘에 걸립니다. 
 


범퍼 전체가 너무 둥글둥글합니다.



이거 써보기도 전에 실망부터 하게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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