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실란토르 뷔페

그냥 뭐 먹었나 남겨두고 싶어서 입니다.
절대 염장지를 생각은 아니었습니다.ㅋㅋ

오늘은 육회뿐만 아니라...육사시미까지?

이게 육사시민데...음... 맛은 별로야..

오늘 육회가 왜 이리 수분이 말랐냐?

...

다소 좀 지저분하죠?

찬 음식부터...

간장 게장

해물 샐러드

이건 연어...뭐라던데... 별로...

이건 이름도 기억안나고 맛은 영...

짱어

횟감을 숙성시켰는지...푸석푸석하고...

쏘세지도 그럭저럭...

달팽이

쏘시지랑 햄이랑

메이플시럽을 곁들인 팬 케익

춘권과 생선 튀김

오늘 먹은 것 중 제일 맛이 있었던...물국수

진짜 팬케익

오늘 이거 하나 건졌습니다.

LA 갈비

좀 많이 태웠군

빵종류도 좀 말랐고...

파인애플만 좀 먹을만했고...


오늘은 전반적으루다가 음식들이 모두 다 푸석푸석... 1시에 가서 그런지... 아니면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음식들이 줄지않으니... 만든지 그냥 1시간이 경과된 듯...역시 부페는 제 시간에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