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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혼성듀오 Candyman 이 2001년 1집에서 불렀던 " 일기 " 란 곡을 당시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벌써 8년 전 얘기로군요. 이후 영화 " 신라의 달밤 " 에 OST로 삽입도 됐구요.
" 청안 " 이라는 이름의 맑고 청아한 음색의 소유자였는데...
요즘에는 머하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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