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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Nooma Simple White Steel Desk 주문

by Good Morning ^^ 2009.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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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두개 구입했습니다.
한개는 현재 있는 컴뷰터 책상용으로, 다른 한개는 PC88 키보드 용으로...
키보드(1380 x 360 x 150)가 하도 길어서 방 저쪽편에 놓았더니 컴퓨터하고 연결하려면 중간에 선이 걸구칩니다.
그래서 아예 이번엔 컴퓨터 책상 아래에 낮은 책상을 한개 더 마련해서 그 위에 얹어놓고 쓸때는 서랍처럼 빼서 쓰고 안쓸때는 책상 안쪽으로 쑥 집어 넣어 두려고 합니다. 마치 책상서랍처럼요^^


그러려니, 책상을 크기별로 두개를 주문하는데...
컴퓨터용 한개는 1485 x 640 x740 짜리로 주문하는데 철제 빔 폭이 40 이랍니다.
그러니 결국 1485 - (40 x 2) = 1405  ===> 키보드가 컴퓨터 책상 밑으로 들어가기는 함니다만...25 mm 정도의 여유만 간신히 남습니다. 그것두 양옆을 가만하면 한쪽에 1cm 남짓 남겨두고 들어갈 수 있다는 거죠.
아주 간신히 맞습니다.
물론 컴퓨터 책상을 좀더 긴 것으로 하면 당연 좋겠지만 현재 놓을 수 있는 위치에서는 1500을 넘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 대신 책상 폭이 좁아집니다. 800 에서 600으로...
그러니까 길이는 약 30cm 길어지고 폭은 약 20cm 좁아드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책상 밑에 또 하나의 책상 ~~


문제는 저 라운딩된 부분(130mm)입니다.
보기는 아트적으로 멋지긴 하지만 물건이 미끄러져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나중에 위에다가 무언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군요.
컴퓨터용 책상발은 기존의 고정볼트식을 사용하지만, 키보드용은 책상 다리를 좀 잘라내고 이동식 바퀴를 달아서 총 높이를 480에 맞추고 폭도 350에 맞추기로 주문제작했습니다.
바퀴식으로 해야 넣었다 뺐다 하기가 편하며, 폭을 키보드 만큼 좁혀야 밀어넣는 이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한개는 기성품 중간 사이즈를 구매하고 다른 한개는 작은 사이즈를 가공처리해주는 것으로 해서 가격차이가 생겼습니다.
원래 2개 주문시에는 1개 배송료만 지불하면 되는데...그러니까 중간사이즈 1개 \82,000 (\74,000 + \8,000) + 배송료 \10,000 + 작은사이즈 1개 \72,000 = \166,000 인데, 가공료가 붙어서 주문을 중간사이즈를 각각 1개씩 2번하니 {\82,000(\74,000 + \10,000) + 베송료 \10,000} x 2 = \ 184,000 이 되어서 \18,000 의 추가비용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용도에 딱 맞는다면 그닥 추가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현재 방 저쪽편에 건반이 덩그러니 혼자 좋여 있습니다. 소리 모니터용 아날로그 스피커들과 우퍼만이 Audio Out 단자에 꼽혀있는 상황입니다.고


PC88 상태는 거의 완벽합니다. 지난해 7월인가에 버튼 assay 와 배터리를 신품으로 몽땅 다 교체한 상태고 sustain padal도 몇년 전에 새로 샀습니다. 나중에 한번 광 좀 내 줘야지~~


방 다른 쪽 구석에 놓여있는 컴퓨터 책상 (1200 x 800 x 700)입니다. 원래 쓰던 컴퓨터 책상이 낡아서 버려버리고 이 책상은 사실 책상이 아니라 예전에 쓰던 식탁입니다.ㅋㅋ....
온갖 잡동사니가 다 이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쓰레기통 뒤편으로 검게 보이는 것이 우퍼입니다.
전원 케이블들이 불나기 딱 좋게 어지렵혀져 있습니다.

책상위에는 노트북 1대, 24인치 모니터 1대, 내비게이션 1대와 뒷편엔 070 전화기 2대, 하드디스크 4개, 유무선 공유기 1대, 외장 오디오카드 1대, 일반 무선 전화기 1개, PDA 1대, 외장 TV카드 1대, 야마하 앰프 1개, 그리고 네모난 스피커 3개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책상위를 점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상을 치워버리고 중간 사이즈 책상으로 대체하고, 책상 아래 작은 책상을 놓아서 그 위에 건반을 올려 놓겠다는 속셈인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기발하지 않습니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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