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토욜 저녁 쓸쓸히 멸치 칼국수를 혼자서...
그럴싸하지도 안그럴싸하지도 않은...
그래서 사진찍기위해서라도 가능하면 이뿌게 보일라구...
그래봤자 그게 그거지 머
팍팍 끓여
초라하긴 마찬가지
진짜 빈티 엄청 나네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생각했던거보다 못하다 이거
728x90
반응형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란야채볶음밥 + 수제카레맛돈까스 (0) | 2007.09.05 |
---|---|
오늘 점심은... (0) | 2007.09.04 |
유부 초밥 (0) | 2007.09.04 |
엄마가 만들어 준 맛난 음식 (0) | 2007.09.03 |
오늘도 점심은 김밥과 오뎅 (0) | 2007.09.01 |
김다정 베이커리 (0) | 2007.09.01 |
오랜만에 파파존스 올 미트 피자 (0) | 2007.09.01 |
돈까스와 수제 치즈돈까스 (0) | 2007.08.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