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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만났었던 Mini가 간식을 사들고 놀러왔다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받다가,,,사실은 거의 내가 일방적으로 떠들어댔지만...
8시가 다되서야 떠나면서 남친만나러 간다고 한다,,, 지지배 진작 말해주지
것두 모르구 난 끊임없이 수다를 떨어댔구먼...쯧...
하여간 바다와 같은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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