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여지없이 라면과 김밥

<< 땡초라면 : \2,500 >>은 가격이 아직 오르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맛도 양의 변화는 없어보이지만...

모르죠, 언젠가 주인장의 심경에 변화가 생길지...

 

<< 땡초김밥 : \2,500 >>, << 참치김밥 : \2,500 >>

예정엔 한줄에 10등분씩 썰었었는데 오늘 보니 8개씩 썰려있네요.

왜일까?

 

크게 보이게 할려고?

아님 길이가 짧아져서 어쩔 수 없이?

 

어쨌든, 이런 메뉴조차 이젠 서민음식이기를 거부하니...

 

출 : 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