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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 << 콩국수 : \5,000 >>와
오늘 먹은 << 김치볶음밥 : \4,500 >>입니다.
오른쪽은 << 스페셜돈까스 : \5,500 >>인데요, 예전엔 돈까스정식 (\5,000)으로 팔리던 건데...
오늘 보니까 쫄면을 빼고 생선까스 한개 넣고 가격은 \500 올렸네요.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 2008년 2월 11일 먹었던 \5,000짜리 스페셜정식의 사진입니다. ***
그냥 봐도 가격은 올리고 내용을 줄인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 그 자체입니다. 불과 3개월전입니다.
그래서 제가 실제 물가가 25% 상승했다고 맨날 떠드는 이유입니다.
그냥 먹기나 하라굽쇼? 음...
여기가 이러니 다른 곳은 어떨지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물론, 큰 이름 걸고 장사하는 곳은 이보다 훨씬 더하겠죠, 몰라서 그렇지....
열나서 빙수 먹었습니다.
이것도 표시가격은 \1,500이네요, 실제가격은 \900.
차라리 표시가격을 없애는게 낫겠네요. 아무 의미없지 않습니까?
그냥 시원하려면 사먹던가...아님 말던가...
출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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