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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른 동네에서 << 칼국수 : \4,000 >>를 먹어 봤습니다.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먹는 동안에는 맛이 없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는데...
다 먹고 나니, 음식이 좀 후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양도 좀 그렇고...이 정도면 \3,500 이 적당할 듯...
아마도 밀가루 가격 인상 이전엔 \3,000~\3,500 이었을 것 같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7/18_32_36_32_blog233737_attach_20_2043.jpg?original)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9/18_32_36_32_blog233737_attach_20_2086.jpg?original)
출 : 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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