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뜨 + 파스타 양송이 스프

원래 농심 << 으깬 감자 포테토밀 >> 아니면,아지노모토 << 보노 콘스프 >> 먹어볼라구 했었는데...이동넨 신제품 알레르기가 있나봐있는게 없어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용기만 좀 특이할뿐, 사실 쵸코픽과 비슷한거 아닌가?

떠먹는 요쿠르트에 쵸코과자 넣어 먹는 거

쏟아부은 모습

이건 또 머야?

썰렁하다 내부가

이거 냄새 맡아보니 치즈 특유의 꼬리~한 냄새가 심하다

파스타 조각이 한 10개 정도 들어있다

물을 붓고 기다리라는데로 3분간 기다린다

 꼬린낸 사라졌지만 그냥 그렇다어짜피 우리가 먹는 스프 대부분이 물만 부어 먹는 것이 아녔던가?

 콘스프는 맛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