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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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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5

코바코 롤 오늘 저녁으로 먹어본 롤 들입니다. 다 좋은데... 항상 1회용 포장에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합니다. 맛은 좋겠지만... 보기는 영 그렇거든요... 빵가루를 입혀서 먹을때 바삭거려서 아마도 그런 이름이 붙은게지요^^ 이거야 아무 집에나 다 있는 롤입니다. 맛이 괜찮습니다. 이건 연어를 조그맣게 썰어서 소스에 뭍혀서 얹어 놓았네요. 맛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나름, 롤 3 종을 먹어 보았는데... 모두 10조각 씩이고... 생각보다 배가 엄청 부릅니다.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을땐... 2개만 주문해서 3명이 먹어도 될듯합니다. 2009. 6. 17.
코바코 회덮밥 김치알밥 이 \5,500 에서 \6,000 으로 \500 인상되었습니다. 보기에는 내용 변화는 없는듯 합니다. 푸성귀가 좀 많아졌나요? 그냥 대충 비벼서 먹었습니다. 맛은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이건 인데 이것도 \5,000 였는데 \500 인상됐네요.. 2009. 6. 16.
코바코 돈까스.우동.초밥 전문점 포장이라 그런지... 싸이트에 나와 있는 가격보다는 \500 정도가 쌉니다. 2009. 5. 13.
쁘찌와 함께 저녁을...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에 명동거리에 쏟아져 나온 인파들과 함께 돌던 딸이 엄마한테 선물받았다며 아주 이쁘게 생긴 곰 인형 한마리를 입양해 가지고 돌아왔다. 딸 방에 인형은 셀 수도 없이 많이 있건만 그래도 자긴 인형이 좋댄다. 오늘 곰 녀석은 내가 봐도 좀 이뿌긴 하넹^^ 이름은 "쁘찌" 라고... 요즘 하도 먹거리가 쉬원찮다고 하더니... 집에 오면서 코바코 돈까스를 먹으라고 사왔다. 이것도 올만에 먹으니 맛있네.... 얼핏 보면? 하하하~~ 채끝(소 등심 부분의 방아살 아래에 붙은 쇠고기 부위) 이란다. 요 두 덩어리가 \19,890 이라니... 결국 동그라미 한개에 만원돈이라는 거군.. 맛은 있구만... 이것도 농약없이 키운거라라 머라나... 양송이 스프하고 같이... 2008. 12. 25.
코바코 우동 저녁엔 점심에 먹은 짜장을 감안하여... 위장 부담이 덜할 것 같은 우동류를 먹기로 합니다. "코바코"(www.cobaco.com)라는 집인데... 일회용 용기라는 부분이 조금 그렇지만...나름 이쁘게 생긴 포장용기가 그런대로 맘에 들었습니다. > 홈피에 생긴 건 요롷게 생겼는데... 받아보니 실제는 이렇게 생겼네요. 물론 사진과 똑 같을 수 없겠죠. 우동에 유부와 김치가 들어 있습니다. 국물이 좀 짠 것을 빼고는 별로 탓할 것이 없는 우동입니다. 맛도 이만하면 쓸만하군요. 따라나온 밥 입니다. 가쯔오부시가 뿌려져 있습니다. > 정말 이렇게 생겼으면 참 좋았을텐데... 역시 우동에 유부만 많이 들어 있습니다. 휘저어보면... 오뎅이 좀 들어 있습니다. 이것도 국물은 참 맛이 있네요^^ 오늘 우동류는 성공.. 200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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