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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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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김밥4

오랜만에 원조국수랑 사제김밥 오랜만에 [ 원조국수 곱빼기 : 4,000 원 ] 을 먹습니다. 그냥 [ 원조국수 : 3,500원 ] 은 이것보다는 살짝 양이 적을 뿐 별 다름은 없습니다. 언제나 가격이 오르려는지,,, ㅋㅋ ( 너무 저렴하단 말입니다 ~ ) 이날은 원조국수외에 먹거리가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 사제김밥 ] 입니다. J 가 집에서 말아온 두가지 맛의 김밥이 바로 그것입니다. 김밥과 국수라~~~ 제법 어울립니다 ~ 김밥은 두가지 맛입니다. 하나는 [ 참치김밥 ] 이고 다른 하나는 [ 치즈김밥 ] 입니다. 모냥새도 맛도 모두 김밥집에서 파는 김밥을 모토로 한 것 같습니다. 이날 아주 맛나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 ( 지금 또 먹고싶네 ㅋㅋ ) 2015. 3. 29.
소풍 김밥 느덜 다 모여바 ~ 토욜은 점심도 제대로 못 먹습니다. 피부과는 점심 시간도 없이 운영되기 때문에 내과가 아무리 점심 시간을 따로 가진다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주 토욜만 되면 최대한 간단한 식사를 준비해서 일하면서 먹기로 한 것인데,,, 오늘은 소풍에 김밥 4종을 주문했습니다. 처음부터 저렇게 4가지다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따로 챙겨 담은 것입니다. 대략 김밥 한통당 10개 정도 잘려 있습니다. 그걸 저렇게 3개씩 추려내서 따로 담아 보았습니다. 우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 ,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4종 김밥을 먹으니 그것도 재미 있습니다. 김치김밥은 약간 좀 맵.. 2011. 4. 17.
소풍 소불고기 주먹밥 + 김밥류 소풍 주먹밥의 마지막 타자 과 김밥의 마지막 타자 , 를 점심으로,,, 모듬김밥에는 참치를 마요네즈와 버무린 것과 불고기를 마요네즈와 버무린 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치즈김밥이야 그냥 김밥 기본에다가 치즈가 들어가 있는 것이고,,, 저 소불고기 주먹밥도 제법 맛이 좋군요^^ 거기다가 찹쌀도너츠를 후식으로 살짝 먹으니 배도 많이 부르고,,, 오늘 프로야구 개막전때문에 은 건너뛰네 ~~ 이런 제길,,, 2011. 4. 2.
계란말이 전용 팬이 꼭 필요하겠는데 ^^ 내일 먹을 점심이 피자로 결정되면서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김밥으로 낙찰이 되었습니다. 김밥이야 늘 먹던대로 에서 먹습니다. 오늘은 이랑 입니다. 물론, 목이 메이니 은 기본이고, 역시 도 빠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등장입니다. 역시 P가 만들어 와서 점심때 팬에 부쳐 냈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실내에 퍼지면서 다른 이가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 이거 또한 양이 1인분은 충분히 되니... 배가 고프진 않습니다. 오히려 만큼 평소보다 양적으로 더 먹은 셈입니다. 저녁에 L 이 역시 급조된 약속때문에 참석하지 못한채 Jane과 단둘이 식사를 하게 됩니다. 노발대발하면서도.. 201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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