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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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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네3

국일관 짱깨, 웅이네 청국장 올만에 직접 > 을 먹어봅니다. 청국장은 맛이 있는 음식이긴 한데, 먹을때 좀 텁텁해서 자주 먹게 되지 않는 음식입니다. 물론, 처음에 나는 꼬리한 발냄새를 맡아야 한다는 부분도 집이 아닌 장소에서 먹는데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 하기도 하려니와, 제대로 맛을 내지 않는건지 못내는건진 몰라도, 괜히 잘 모르고 주문했다가 니맛도 내맛도 아니어서 그나마 한 끼 식사를 망치게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 는 제법 맛이 있습니다. 가끔 물 양 조절을 잘 못해서 올때도 있긴 하지만...ㅋㅋ 가끔 시켜먹는 > 입니다. 이 집의 특징 중 하나는, 군만두 맛입니다. 보시다시피 맛뿐 아니라 모양도 기존의 짱꺠집과는 좀.. 2009. 8. 12.
청국장 + 뼈해장국 냄새가 증말 구수한 >입니다. 청국장이라는게, 국물이 너무 빡빡하면 텁텁해서 못쓰고 너무 묽으렴 된장국같아져서 못쓰는 법인데... 이 집은 농도가 적당합니다. 먹을만 하네요^^ 두번째 먹는 >입니다. 첫번째보다는 수면 위로 올라온 뼈다귀의 높이가 좀 높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보단 덜 짜고 국물 맛이 더 깊어졌습니다. 이거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뼈다귀에 붙은 살점이 어찌나 많던지... 배가 몹시 불러오더군요. 원래 이런 겨자간장을 아무 이유없이 찍어 먹지 않았었는데... 역시, 찍어 먹으니까 한결 맛이 좋습니다. 반찬도 나름 정갈하게 잘 주었습니다. 출 : 웅이네 2008. 10. 3.
점심과 저녁 오전 내내 약국 조제약장 확장하는 소규모 공사를 진행하느라 집에서 가져온 전기드릴, 나사못류, 쇠줄톱 까지도 모자라서 급기야 기관실에서 커다란 쇠톱까지 빌려왔습니다. 덕분에, 약장은 조금 넓어졌고, 일 벌린김에 약 정리 및 배열까지 진행하느라 조제실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주인 잘못 만나 식구들이 애를 먹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에 시켜먹은 메뉴입니다. 청국장, 뼈해장국, 육개장,.... 모두 \5,000 균일가 웅이네 주문했습니다. 오후에 약정리까지 하루 종일 정리만 하다가 돌아오니 녹초가 되었습니다. Jane이 오늘따라 치킨이 먹고 싶은 것 같아서 동네 입구에 있는 네네치킨에 >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 먹던 밥상을 물리고 나도 치킨대열에 참여했습니다. 올만에 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요 지점 것이 .. 2008.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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