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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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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칼국수2

고추잡채를 집에서 얻어먹는 기분이란...ㅋㅋ Jane 이 아침에 조금, 그리고 저녁에 나머지를 준비해서 만들었다는 { 고추잡채 } 입니다.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평소에 음식점에서 눈여겨 보아 두었었고, 거기다가 자기 생각을 좀 보태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 신중을 기해서 만들었나 봅니다. 굴소스와 청양고추도 들어갔으며, 고기는 아침에 청주, 간장, 후추와 생강까지 더한 양념에 재어 두었었다네요 ^^ 여기에 꽃빵까지 더하니,,, 오늘 저녁은 쌀 한톨도 보태지 않고 그냥 이거 고추잡채만 먹었습니다. 제법 배가 빵빵해 졌습니다. 담달에는 일식 중 뭐 한가지를 해 보겠다고는 하는데,,, 은근히 기대가 되기까지 합니다 ^^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후식으로는 살짝 얼린 { 레모네이드 } 에 딸기 절편을 얹어서 내어 주었습니다.ㅋㅋ... 2013. 5. 9.
김밥마리 얼큰이 형제들입니다. 김밥마리 { 얼큰칼국수 : 5,000원 } 과 { 얼큰수제비 : 5,000원 } 입니다. 국물 맛은 그넘이 그넘인것 같은데,,, 면은 두 넘이 확실히 다릅니다. 아마도 서로 다른 곳에서 가져오는 모냥입니다. 수제비면은 좀 두껍고 쫄깃한데 반해 칼국수면은 나약하고 툭툭 끊어지며 끈기가 없고 쉬이 불었습니다. 가격도 형제가 똑 같으니 먹으려면 차라리 수제비 쪽이 낫겠습니다. 국물은 그닥 맵지 않으며 살짝 텁텁한 것이 먹을만 합니다. 201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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