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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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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2

드디어 아이폰5 만져 보았습니다 ^^ 아이폰5 입니다. 물론 내것이 아니무니다 ~ 남의 것이무니다 ~ 액정에 필름을 좀 잘 못 붙혔군요. 좌하단에 이미 공기 방울이 들어갔습니다.ㅋㅋ... 거의 10만원에 가까운 항공소재 금속성 범퍼케이스를 채운 상태로 만났기 때문에 자세한 느낌은 알 수 없지만, 딱 잡아 보니까 훨씬 가볍고 얇다~ 라는 느낌이 퐉~ 옵니다. 뒷면의 무광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멋있는것도 같고 투명하던 예전 아이폰4 시절이 더 나았던것도 같고... 좀 더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역시 전면엔 아무것도 안붙히는것이 좋은데,,, 사용 환경에 따라서는 저렇게 보호 필름을 붙히는 것이 흠집이 덜 나겠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보긴 안좋네요 ^^ 아이폰4 없이 딱 보면 아이폰5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기에는 그닥 위로 커진 느낌.. 2012. 12. 15.
아이폰5 예약을 받는다구요? 정말? 이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이메일 발신지가 좀 이상합니다. iphone5@deerpear.com 이라는 곳입니다. 공식 싸이트라는 생각이 쉽게 들지 않습니다. 아이폰5 예약을 받는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반가운 일 아닙니까? 그렇지만, 요즘 하도 분명하지 않은 예약 가입에 대한 얘기들이 난무해서인지,,, 선뜻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아래는 이메일 내용입니다.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010 으로 시작합니다 ^^ 이거 정말인가요? 201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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