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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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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3

까페베네 카라멜팝빙수 CaffeBene 오늘도 어제에 이어, 까페베네 CaffeBene 빙수들 중 점 찍어뒀던 { 카라멜팝빙수 } 를 먹었습니다. 까페베네 빙수가 10가지가 넘는데 그걸 다 먹어보기는 좀 그렇고,,,ㅋㅋ,,, 제일 맛있어 보이는 { 딸기빙수 } 를 먹어보았으니 이번엔 두번째로 눈여겨 보아 두었던, 요 { 카라멜팝빙수 } 를 먹는 겁니다.^^ 잘못보면 { 카라멜팥빙수 } 인줄 압니다. { 카라멜팥빙수 } 가 아니라 { 카라멜팝빙수 } 입니다. 글자 한개 차이지만 모냥이나 맛이나 완전 다르니까요. 난 원래 팥빙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 새싹비빔밥 } 에다가 덧붙혀서 쌈밥을 먹었습니다. 이제 날도 너무 더워져서 그나마 지금 안 먹어보면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ㅋㅋ,,, 쌈장에 우렁도 들어있는데,,.. 2014. 6. 6.
오늘의 주인공 아줌마표 쌈장 2주만에 돌아오신 우리 아줌마의 귀환으로 인하여 오랜만에 드뎌 아줌마표 > 을 먹을 수 있게 된 걸 축하하는 의미에서,,, L 이 만들어 준 일등 요리 을 아주 엄청나게 앗있게 먹어 주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있는 거 가지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걸까요? ^^ 오늘은 콩나물이 짜지도 않고 심심하고 아삭아삭하게 잘 무쳐졌습니다. 난 콩나물 무침에 양념 많이 들어가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것도 오랜만에 대하는 오이무침인데,,, 음,,, 양념이 너무 많이 들어 갔습니다. 양념이 1/3 정도 없었으면 딱 좋았을것을,,, 이게 바로 오늘의 주인공 아줌마표 > 입니다. 딱 보기에도 아줌마가 만든걸 알 수 있습니다. 빗깔, 냄새가 다릅니다. 게다가 저 쌈장을 한 번 먹어보면,,, 얘기가 다.. 2011. 8. 2.
국 없이도 밥을 먹을 수가 있구나 ^^ 오늘 식단이 왜 이렇게 혼란스럽냐구요? 하하하~~ 저기 오른쪽 검정 국물은 결코 국이 아닙니다. 간장이구요 ^^ 짧은 연휴가 끝나고 P와 Y가 마련해 온 희귀(?) 음식들을 펼쳐놓고 월요일 점심에 결코 준비될 수 없는 한 상을 제대로 받아보는 느낌입니다. 국만 없지 이건 결코 점심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군요. 이유는 차차 말하기로 하고,,, 이게 뭐냐면,,, 죽순전입니다. 말하자면 죽순을 잘라서 그 위에 고기, 두부 등등 뭐 그런거 얹어놓고 계란풀은거 뒤집어 씌운 그런거입니다. 난 죽순을 저렇게 먹어본 적은 처음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식 스타일입니다. 내가 원래 전 종류를 많이 좋아해서,,, 이거 다 집에서 키운거라는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농약없이 키운,,, 바로 요롷게 생겼습니다. 오른쪽 사.. 201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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