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선물8

방탄소년단 BTS BE 앨범을 선물받았습니다. ^^ 우리 식구가 애용하는 다음 카페가 있습니다. 그날도 여늬 날과 마찬가지로 몇 가지 주문을 했고, 스티로폼으로 배송된 주문품을 딱 열었는데,,, 오잉? 이건 뭐지??? 주문하지 않은 뭔 요상한 상품이,,, 열어 보니,,, 헐~ 이게 뭐야??? BTS 방탄소년단 앨범 한 개가 떡하니 들어 있습니다. 알고 보니,,, 카페에서 선물로 준 것입니다. 허~ 마치 예전 아이패드를 보는 듯합니다. 아주 고급진 포장으로 앨범이 들어 있습니다. 찾아보니, 이 앨범에는 작년 말에 발표된 그 엄청난 곡인, 다이너마이트 Dynamite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 보니, 두터운 책 한 권과 좀 얇은 책 한권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CD는 아직 보이지 않네요. ㅋㅋ 방탄소년단 단체 사진 2장이랑 개별 사진 각 1장씩. 그.. 2021. 4. 14.
분당 차병원이 준 선물 매주 토요일 오전 내내 분당에 있는 차병원에서 무료 봉사를 해왔던 Jane이 갑자기 받아온 선물(?) 오늘도 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직원이 부르더란다. 그러더니 몇가지를 챙겨주었는데... 이게 머지? 음... 달력이로군. 껍데기가 화려하지도 않고 상콤하네? 안을 한번 볼까? 그림이 그닥 튀지않지만 아담하군 이거 집에다 걸어야 겠다 이건 뒷면이고 이건 뭐냐면... 뭘까~~요? 봉투를 열어보니...ㅋㅋ 종합검진 우대권? 40% 우대한다고? 뒷면에는 증정한다는 서명이 있고... 근데... 기본 검진료 자체가 좀 부담되서... 40여만원이라는데... 난 안해 ! 이것도 받아왔다. Relaxing Olive Body Gift Set 열어보니? 어쭈 ~~ 이건 바디 클린서 세안 폼 클렌징 핸드 크림 바디.. 2010. 12. 19.
횡성 축협 한우 선물세트 올해 구정엔 똑 같은게 \158,000 이었는데...음.... ( http://good-morning-pharm.tistory.com/2433 ) 나도 먹고 싶당 ~~~~~~~~ 2009. 9. 22.
어버이날 딸로부터 받은 선물 정말 많이 늙었나 봅니다. 어버이날 이런 선물을 다 받아보다니... 내가 어버이 맞나? 아래 빈폴 티는 내것이고 위 골프용 장갑과 손수건은 L 꺼고... 우상단 하트 모양 카네이션은 작년 어버이날에 받은 비누입니다. 오늘은 1년만에 싸고 있던 비닐 포장만 벗겼습니다. 내년 어버이날엔 플라스틱 케이스까지 열어볼 예정이며 또 그 다음 해 어버이날부터는 직접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참 독특합니다. 물론, 오늘 병원들러 약국 나갈때 티를 입고 나갔습니다. 기분이 33합니다. 간단하게나마 자축하는 의미에서 라면과 케일을 준비했습니다. 라면도 맛이 있었고...케익도 특이하게 생겨먹은 것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2009. 5. 8.
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난 미끄러워서 미역국을 먹지않기 때문에 생일이라고 해서 미역국을 끓여주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생일을 그닥 챙기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어떨때는 그냥 지나가 버리기가 일쑤입니다. 그런데 오늘만은 그렇지 않군요. 아까 낮에 K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생일을 축하해 주는 케잌을 하나 남겨놓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난 K에게 너도 생일 축하해라는 말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K와 나는 생일이 꼭 같습니다.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딸로 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헌트 속옷입니다. 포장을 열어보니...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노랑과 초록색의 잠옷이군요.^^ 아주 맘에 쏙 듭니다. 지금 이 잠옷을 입고 포스팅 중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내 방 베란다에 나가서 올해 처음 창문을 열어.. 2009. 4. 11.
이별 선물 이별 선물 2009. 3. 22.
구정 선물 횡성 축협 한우 세트입니다. 2주일만 지나면 구정입니다. 지나칠 수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받으시는 분은 참 좋겠습니다 그려^^ 2009. 1. 13.
마음이 고마워...^^ 예전 일산에서 약국할때 거래처였던 YH 소속 Avene의 C양이 가져다 준 앙증맞은 화분입니다. 지금은 NS 약국만 거래를 하지만 NS약국과 내 약국과의 관계로 인하여 오늘 내 약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를 닯은 이쁘고 귀여운 화분이 참 반갑습니다. 근데, 걱정입니다. 내가 원래 이런 화분이나 꽃들을 잘 키워내지 못하는 편이라... 혹시 얼마가지 않아 죽어버릴까봐 그렇습니다. 전혀 기초 지식이 없습니다. 물은 어떻게 주어야 하며, 먹을 것은 무얼 주어야 하는지조차 전혀 모르고 있으니까요... 2008. 9.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