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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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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덮밥4

직접 만든 { 볶음우동 } { 새우덮밥 } 오늘은 L 이 귀 빠진 날이라고나 해 둘까요 ? 크하하하하 그래서 Jane 이 직접 준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허나, 그보다도 먼저, 좀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있어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런게 맛있을 줄이야,,, 다름이 아닌, 바로 버섯입니다. 그냥 버섯이요. 그걸 후라이팬에 그냥 구웠습니다. 앞뒤로 살짝만 구웠습니다. 중불에다가 말입니다. 나머진, 예전에 먹다 남은 탕수육, 군만두 그리고 계란말이구요 ^^ 저 버섯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기름 한방울 두르지않고 그냥 생짜로 구웠습니다. 요것도 집에서 직접 만든 부각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미국사람도 깜짝 놀란 맛입니다 ㅋㅋ 이건 같은날 우연히 아는 이가 점심으로 먹으라고 사다주고 간 맥도날드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세트입니다. 다시 먹.. 2013. 11. 7.
경복궁 박광일 스시카페 사직로점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에 있는 { 경복궁 박광일 스시카페 사직로점 } 에 갔습니다. 이곳은 { 박광일 } 시리즈의 4번째 지점인데,,, 가장 최근에 개장한 지점이군요. 소규모 아담한 스시집입니다. 그런데,,, 주차는 쉽지 않습니다. 불금 오후 8시 정도라 살짝쿵 저 집 바로 앞에다가 주차하고 먹었는데,,, 먹는 내내 혹시나 하면서 창을 통해서 힐끔거리면서 먹었지만,,, 그닥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나마 우리가 도착한 직후 바로 저 집 앞에 주차돼있던 차 한대가 빠지는 바람에 운이 좋게 주차할 수 있었지만,,, 평소에는 장담할 수 없겠습니다. ^^ 인근에 마땅한 유료주차장도 가깝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박광일 스시카페 내외부 전경입니다. 창가 전면에 저런 매화꽃 그림을 붙혀 농았습니다. 안에는 4인 테이블이 .. 2013. 10. 13.
점심 메뉴 이건 아마도 새우덮밥(?) 이었던가?????? 요즘은 조금 바빠서 메뉴를 잘 보지 못한 상태에서 주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음식점 상호나 메뉴 이름, 가격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네요^^ 이건 회덥밥입니다. 먹다가 보니 그닥 맛이 없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회용 용기에 넣어 주는건...참기 힘들군요. 그래도 오늘은 1회용 스티로폼은 아니고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네요. 2008. 9. 10.
새우덮밥 >가격과 밥그릇 크기에 걸맞지 않는 큼직막한(?) 새우 두개가 무게를 꽉 잡아줍니다.나중에 새우의 실체를 파헤쳐 볼랍니다. 일본식 덮밥류가 그렇듯이 보기엔 좀 지저분해 보입니다.허옇게 눈힌자위처럼 보이는 것들은 커다랗게 썬 양파들입니다. 이렇게 세워 놓으니 무슨 사슴 다리 같죠?짜장빛 국물이어요. 덮밥류는 이렇게 똑 똑 떠먹는게 먹기도 보기도 좋습니다.이제 먹을만큼 먹었으니 새우 한개를 파헤쳐 보겠습니다.예상대로 손가락보다 가느다란 새우에 완전 오리털파카 2개를 입혔군요.이제 날씨도 좀 풀렸으니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힐만도 한데요...맛은 그럭 저럭 먹을만은한데...양이 넘 많아서...지금 배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출 : Wyin 200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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