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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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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해장국6

종합선물세트 어제 먹은 > 그냥 저냥... 오늘 점심에 먹은 > 오늘은 국물이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해 주시길... 오늘 저녁에 먹은 > 정말 몇달만에 먹어보는 짱깨집 볶음밥입니다. 여전히 맛이 있습니다 동보성 이건 > 보기는 참 맛이 있어 보이죠? 근데... 요 고기 덩어리가 문제였습니다. 냄새가 납니다. 돼지 냄새가... 크헉~~~ P씨는 요걸 이렇게 재껴놓고 먹었습니다. 아주 잘 했습니다. 이거야 머... 2008. 10. 29.
점심과 저녁 오전 내내 약국 조제약장 확장하는 소규모 공사를 진행하느라 집에서 가져온 전기드릴, 나사못류, 쇠줄톱 까지도 모자라서 급기야 기관실에서 커다란 쇠톱까지 빌려왔습니다. 덕분에, 약장은 조금 넓어졌고, 일 벌린김에 약 정리 및 배열까지 진행하느라 조제실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주인 잘못 만나 식구들이 애를 먹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에 시켜먹은 메뉴입니다. 청국장, 뼈해장국, 육개장,.... 모두 \5,000 균일가 웅이네 주문했습니다. 오후에 약정리까지 하루 종일 정리만 하다가 돌아오니 녹초가 되었습니다. Jane이 오늘따라 치킨이 먹고 싶은 것 같아서 동네 입구에 있는 네네치킨에 > 주문을 했습니다. 조금 먹던 밥상을 물리고 나도 치킨대열에 참여했습니다. 올만에 먹으니 참 맛있습니다. 요 지점 것이 .. 2008. 9. 26.
이걸 다 점심에... 오늘 날씨가 추워서 >을 먹었습니다.밀가루 파동 이전에 보았던 그런 모양새가 아닙니다.뚜껑을 딱 열어도 수면 위로 튀어나와있던 뼈다귀들이 없습니다.뼈다귀 한개 정도는 없습니다. 모두 잠수탔군요.국물을 먹어보아도 예전 뼈 고아서 우려낸 국물의 구수한 맛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그냥 맹숭맹숭합니다.거기다가, 뼈다귀는 덜 고았는지 뼈와 뼈사이 연골이 아직도 단단해서 분리가 되질 않습니다.정말이지 요즘 음식들이 싫습니다.가격은 올리고, 양과 질은 떨어지고... 출 : 홍길동 결국, 평소에 최소 3~4시간 이상 배부름이 지속되던 때와는 달리, 2시간도 채 되지않아 배가 고픈 것 같습니다.날씨도 스산하고...뜨거운 국물이 먹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또 먹게됩니다.이번엔, 뜨끈뜨끈한 >입니다. 물론 오뎅 역시 양이 파격.. 2008. 4. 24.
냉콩국수 + 뼈다귀해장국 >이거 약간 대박입니다.일단 양이 대박이고...콩가루가 100% 콩가루는 아니겠지만서두... 껄쭉허니...맛도 좋고...먹다보니 배가 부른데도 욕심이 끝나지 않아 그릇을 완전 다 비우고 맙니다.어휴~~ 이젠 배부르니 졸립니다....이거 다 쓰구 졸아야지^^ >들깨가루는 무지 많아보여서 좋았지만...국물은 좀 빈약했습니다.맛도 좀 싱거운거 같고...어쨌든...약합니다. 출 : 초동 2008. 4. 16.
뼈다귀해장국을 먹고도...또... >을 다 먹고도 또 배가 고프다니... 배 속에 그지가 들어앉았던가... 출 : 홀길X 2008. 4. 15.
어제먹은 뼈다귀해장국 > 아직 가격상승은 안되었고...올만에 먹어보네요. 전날 이집에서 사람이 와서 주방장 바뀌었으니 잘해주겠다고... 도와달라고...돕기는...무슨...맛있으면 그냥 사먹는거지... 올만에 먹어서 그런지 일단 맛있게 먹긴하였으나...과연 정말 맛있었던건지는 판단이 잘... 출 : 초가 2008.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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