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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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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3

[ 호신용 플래시라이트 - MK Corporation ] 세상이 많이 많이 흉흉해졌습니다. 얼마나 각박한 세상이면, 이런 제품까지 만들어서 팔고 사는지요. 이 제품이 흉기인지 아니면 정말 진정 플래시인지 굳이 구분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제품 명칭에서 분명히 말해 주고 있으니까요. 원래 제품 명칭 원표기가 Self Defense Flashlight 가 맞으니까요. 광고 사진만 보더라도, 저건 작은 야구배트처럼 생겼습니다. 처음 제품 외관만 보았을 때는 플래시라이트인 줄 알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제품을 다부지게 꽉 쥔 광고 사진을 보면, 지금이라도 바로 누군가나 혹은 무엇을 대상으로 저 배트를 휘두르기 직전인 듯 한 모습입니다. 참~ MK Corporation (엠케이코퍼레이션). " 단순한 손전등이 아닙니다. 호신용 플래시라이트입니다. "라고 분.. 2020. 3. 9.
실내용 LED 라이트 세트 오래전부터 눈독을 들였던 를 3개들이 1세트를 영등포 코스트코에서 \29,990 에 구입했습니다. 같은 것 3개가 들어 있고 건전지도 9개 들어 있습니다. 맨 위 것은 예비 건전지가 들어 있어서 물품을 구매하기 전에도 시험 작동이 됩니다. 화살표 되어 있는 지점 가까이에 손을 가져다 대면 불이 들어오고 다시 재차 대면 불이 한단계 약해지며 다시 대면 꺼집니다.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저렇게 불이 들어옵니다. 무지하게 밝습니다. 불빛을 직접 쳐다보기 좀 그렇습니다. 개별적인 제품 형상입니다. 앞면, 뒷면과 배터리 넣는 부분입니다.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배터기 교환도 무지 간단합니다. 삼각형 하나에 불이 3개씩 X 3군데니.. 2009. 12. 29.
USB 라이트 Light > 컴퓨터 USB 포트에 꼽아서 쓰는 라이트 입니다. 예전에 돈을 주고 구매했던건지 아니면 어디서 얻었던건지, 그것도 아니면 무슨 사은품이었는지...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막상 꼽아서 쳐다 보니...별 쓸만하지 않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빛도 너무 약하고, 금속 나선 케이블이 상대적으로 무거워서 USB에 꽉 꽂히지 않으면 흔들거려 좀 불안하고, 자꾸 구부렸다 폈다하면 머지않아 불이 들어오다 말다 할 것이다라고 점쳐 집니다. 그렇다고 않쓰고 모셔두면 값어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쓸일은 별로 없고...이러다가 어느날 꼽았더니? 안되더라...이러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거지요^^ 좌우간 금속 나선 케이블형은 좀 곤란하고...굳이 사자면 무게는 최소로 하고 모니터 베젤에 집게로 고정시키고 목이 36.. 200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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