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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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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4

떴다 철가방이 홍은 사거리에도????? > 이라면서 한 청년이 문을 열고 성큼 들어옵니다. 가볍고 단정한 모자를 썼지만 한눈에 외모가 서글하다는 것과 제법 깔끔하게 생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얘긴 즉슨, 유진 상가 뒷쪽에 있는 > 이 오리지날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독립문 쪽에도 또 다른 > 이 생겼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호 뿐만 아니라 배달 그릇까지도 똑같이 모방한것을 알았지만 법적으로 손을 쓸 발판이 없어서 그냥 속수무책 이러고 있는다고 합니다. 원래는 독립문 지역까지도 커버했었지만 요즘에는 그 지역에서의 주문 수용이 사실 쉽지 않다고 합니다. 난 결국, 집에서는 독립문 > 을 애용한 셈이라는 겁니다. 일명 짝퉁 >... 전단지와 요지를 주고 갔으므로 오늘은 점심을 여기서 먹어볼까합니다. > 이 약간은 .. 2009. 9. 17.
양자강 짱깨 일껏 설겆이 다 해 놓았더니... 짱깨가 먹고싶다구해서... 동네 " 떴다 철가방 (일명 양자강) " 에서 주문해다 먹었습니다. 탕수육(소), 간짜장, 짬뽕.... \21,000 .... ?????????????? 가격이 마이 올랐나? 왜 군만두는 서비스 안해주냐니까...\30,0000 이상 되야 해 준답니다. 맞나요? \12,000 이상이면 해 주던 시절은 까막득한 옛날 이야깁니까? 어제 사온 아사히 (Asahi) 맥주는 맛이 좀 씁니다. 마치 흑맥주같은 맛이 나네요^^ 이게 저녁입니다^^ 2009. 7. 7.
무악동 떴다 철가방 사천짜장과 새우볶음밥 오랜만에 집에서 에서 을 먹어보았습니다. 내가 먹어 보았던 사천 짜장과는 생김새와 맛이 좀 다릅니다. 기름기가 많은 줄 알았었는데 보기보단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닥 매웁지도 않습니다.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하여간 이 집에서 첨 먹어보는건데... 먹을만 합니다. 이건 입니다. 새우가 많이 들어있긴한데... 좀 비싼 느낌이...한 \6,000 정도하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그냥 맛은 먹을만 합니다. 식탁에서 먹지 않고 패떴보느라고 마루 테이블에 신문지깔아놓고 먹으니 분위기가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오부지게 먹었답니다.^^ 2009. 6. 1.
오늘도 짱깨를 먹다니... 어제도 점심을 짱깨 에서 시켜 먹었었는데...오늘은 저녁을 짱깨 에서 시켜 먹었습니다. 야간진료를 L약사가 대신해 주어서 평일과 같은 시간에 집에 도착하니 딸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먹잘것이 없어서 고민 약간 하다가 결국 짱깨로 낙찰보고....수요메뉴인 과 으로 가비얍게 한 끼를 마무리 했습니다. 어쨋거나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었고....그래서 나름 배도 부르고 기분이 괜찮습니다. 이제 잠시후 "카인과 아벨" 보고 디비져 자면 되겠습니다. 참! 카인과 아벨 보기 전에 언능 꽃남 OST 2 찾아봐야지~~~~~~ 200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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