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동신3

2009년 망년회를 동신참치에서 ... GMP와 SBP 두 기업이 함께 2009년 망년회를 서대문에 있는 > 에서 창사이래 최초로 합동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나에게는 여러모로 의미있는 2009년이었던것 같습니다. 오늘이야말로 좀 다른 메뉴를 택하려 했으나... 음... 적당한 메뉴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7~8만원대를 넘어서는 메뉴말고는 벌써 3번째 먹는 \35,000 메뉴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두당 \30,000까지 포인트로 먹을 수 있는 바람에 실제 비용은 \49,000 만이 지불되었습니다. 늘 먹듯이 죽부터 나왔습니다. 오늘은 죽에 " 김 " 고명이 없군요. 항상 이렇게 나오긴 했읍니다만... 팽이 버섯 양이 조금 작고 송이 버섯 길이가 좀 짧습니다. 그 대신 참치 회 양이 조금 늘었습니다. 이게 3.. 2009. 12. 18.
또 다시 찾은 동신 참치 연희점 오늘은 J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멀리 사시는 부모님께서도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걸음을 하시면서도 축하겸 와 주셨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가까운 연희동에 있는 > 에 먹으러 갔습니다. 지난번 오랜만에 와 보았는데 음식도 많이 주고 맛도 좋고해서 또 온것입니다. 죽도 맛있고... 은행도 맛있고... 참치회는 정말 신물낙 먹었습니다. 그리고도 조금 남겼습니다. 이런것들까지 다 먹으면 배가 무지 부릅니다. 이건 마지막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맨 아래 것은 아버지께서 드신 지리.... 마지막으로 나온 꼬마 김치김밥인데... 사진 다 찍었는줄 알았는데... 또 한가지 빠뜨렸군요. 꼬마 참치김밥과 참치초밥이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마지막으로 먹은 매실차입니다. 아주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2009. 11. 9.
서대문구 연희동 동신 참치에서 ... 약국에서도 가깝고...해서... 정말 아주 오랜만에 이 집을 가 봅니다. 서대문구 연희동 > 테이블로 예약했는데... 남자 어른들이 술먹으면서 주방장하고 얘기하고 노는 그런 좌석을 마련했네요... 어라 약간 까끌하네~~ 조기 보이는 하얀 거 두개는 먹어보니 고구맙니다. 그래서 테이블이 있는 방으로 다시옮겼습니다. 여기가 좋네요 좋아!! 먼가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와본지 하도 오래되었고... 내부도 많이 바뀌어서 거의 낯이 섭니다 설어~~ 이제 배가 너무 고파서 참지 못하고 무언가를 집어먹기 시작합니다. 저 조그만 이양(異樣) 고추는 약간은 맵지만 먹을만 합디다. 이거야 항상 대하는 버섯이 아니겠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런데다가 구워내면 요리가 되는 법.... 난 이런 잡다한 음식들도 무척 좋아합니.. 2009. 10. 1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