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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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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우동5

또 [ 박광일 스시카페 ] ,,, [ 박광일 스시카페 ] [ 모듬초밥 11pcs : 17,000원 ] [ 냄비우동 : 8,800원 ] 입니다. [ 모듬초밥 11pcs : 17,000원 ] 은 지난번에도 먹었던 것이었지만,,, 사실 포장해 오기에는 다른 메뉴는 양이 좀 적어서 한끼 식사로서는 살짝 모자라기 때문에,,, 지난번에는 [ 모듬초밥 우동세트 2인분 : 28,000원 ] 에 딸린, 이미 완전 조리된 [ 냄비우동 ] 을 가져왔기 때문에 가져오자마자 바로 먹으면 됐었지만, 이번에는 면과 국물을 따로 받아 왔습니다. 그러니 먹으려면 조리 마지막 단계를 직접 진행해야 합니다 ^^ 요것이 따로 챙겨 온 면과 국물이랍니다. 보기에는 별로 맛이 없게 보이죠?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역시 [ 냄비우동 : 8,800원 ] 은 국물이.. 2015. 7. 2.
경복궁 박광일 스시카페 사직로점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에 있는 { 경복궁 박광일 스시카페 사직로점 } 에 갔습니다. 이곳은 { 박광일 } 시리즈의 4번째 지점인데,,, 가장 최근에 개장한 지점이군요. 소규모 아담한 스시집입니다. 그런데,,, 주차는 쉽지 않습니다. 불금 오후 8시 정도라 살짝쿵 저 집 바로 앞에다가 주차하고 먹었는데,,, 먹는 내내 혹시나 하면서 창을 통해서 힐끔거리면서 먹었지만,,, 그닥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나마 우리가 도착한 직후 바로 저 집 앞에 주차돼있던 차 한대가 빠지는 바람에 운이 좋게 주차할 수 있었지만,,, 평소에는 장담할 수 없겠습니다. ^^ 인근에 마땅한 유료주차장도 가깝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박광일 스시카페 내외부 전경입니다. 창가 전면에 저런 매화꽃 그림을 붙혀 농았습니다. 안에는 4인 테이블이 .. 2013. 10. 13.
뚝배기알탕 + 냄비우동 간만에 먹어보는 > 입니다.예전 6개처를 놓고 심판 결과 가격대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곳인데...오늘 보니, 역시 알 양이 많이 줄었으며 게다가 가격이 \500 올랐습니다.그래도 먹어보니 맛은 아직도 1위입니다. 하얀 쌀밥이 보기 좋긴합디다. 오른쪽은 > 역시 \500원 올랐구요. 이집 >도 역시 \500 올랐습니다. 결론적으로, \9,000 짜리 점심이 \10,500 이 된셈입니다.17% 인상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물가의 현실정입니다. 2008. 3. 13.
점심엔 냄비우동 아침을 먹어버렸더니 점심시간이 다 돼도 배가 별로 안고팠습니다.그래서 간단한 >을 먹기로 했답니다. 이거 몇번 먹어봤지만 정말 맛있습니다.양도 부실하지 않고요** 물론 냄비우동만 먹은건 절대 아니죠^^>도 먹었지요...7개 들었습니다. 이건 첨 먹어보는건데 이것도 맛있네요~~ 2008. 2. 15.
냄비우동 + 라볶이 오늘은 점심에 >을 먹어보았습니다정말 냄비에 담아 주더군요내가 좋아하는 동그란 튀김덩어리도 많이 있었습니다먼저 살짝 국물을 한 숟가락 떠 먹어보았더니...정말 맛이 있었습니다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냄비우동 맛이었습니다 이건 \3,000이 아니라 \3,500~\4,000 정도의 수준이었지요냄비 밑부분까지 국수와 오뎅이 가득 차 있어서 꽤나 배부르더군요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이것도 맛있다고 하더군요내가 좋아하는 얇은 오뎅, 나는 이런 오뎅류를 "부산어묵"이라고 부른답니다 이건 우동가락 하나로 부족할까싶어 같이 주문했던 그냥 >그런데 우동 하나만 주문했어도 됐을뻔했습니다배가 불러서 김밥은 별로 맛있게 먹진 못했습니다 하갸 이런 김밥이 맛이 있어야 얼마나 있겠습니까?그래도 들어갈껀 다 들어갔죠? 얜 >이.. 200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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