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Photo119 2014년 갑오년 { 새해를 달리자 } 이제 2013년 계사년 (癸巳年) 이 가버리고 2014년 갑오년 (甲午年) 이 오고 있습니다. 24시간 남짓 남았네요... 올해도 별 큰 탈 없이 잘 지낸것 같습니다. 2014년 내년에도 별 탈없이 그냥 그저 그렇게 한 해가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특별한 계획은 없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내년 한해도 잘 지낼 수 있으면 그게 행복이겠습니다. 이 웃기는 사진은 친척이 보내 준 두 장의 사진에 내가 글을 써 본 겁니다. 요 강쥐들 진짜 웃기죠? 2013. 12. 30.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Italian Greyhound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Italian Greyhound. 어찌 보면 미어캣 Meerkat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며 톰슨가젤 Thomson's Gazelle 같이 생긴 녀석들입니다. 아주 잘 생긴 녀석들입니다. 그런데,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녀석들이라 제대로 된 사진을 찍기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2013. 11. 10. 티스토리 두번째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 도착 2008년 8월에 구글 애드센스 Google AdSense 로부터 처음으로 핀번호 PIN Number 를 받은지 5년만에 다시 또 받았습니다. 몇년 전 해킹 사건 이후 예전 구글 계정이 해지된 이후, 그냥 쓰린 가슴을 부여 안고 살아왔었는데,,, 이제 또 다시,,, 제발 이번엔 속 좀 썩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3. 10. 26. 눈오던 날 경복궁 눈오던 날 경복궁 (아이폰4) 2012. 12. 9. 아파트 부실 공사 아는 오빠네 아파트 욕실을 사용하다가 정말 완전 깜짝 놀랐던 일이 있습니다. 얘기는 이렇게 전개됩니다. 큰것을 보고 있는 중 우연히 고개를 좌로 돌려 안방과 붙어있는 욕실 벽면을 보는 순간,,, 헉 ~~ 부드러운 동영상의 모습으로 자유낙하하던 그것이 갑자기 끊어지지도 않은채 정지화상으로 바뀔만큼 섬찟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난 그 순간 건물 더미에 깔려서 압사한, 처참하기 이전에 정말 쪽팔리는 형상의 나 자신을 상상하고는 더욱 더 소스라치게 놀라지 아니하지 아니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의를 무릎까지 내린채, 마무리도 하지 못한채, 갑자기 당한 일이라 채 추스리지도 못한채, scatole 향내와 함께 어울어져 범벅이 된채,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지되어버린 나의 끔찍한 몰골을 물끄.. 2012. 1. 11.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강아지야 톰슨가젤이야? 얼굴만 보면 이게 강아지가 아니고 오히려 뛰어다니는 말처럼 길게 생겼는데,,, 뛰는거 보면 꼭 캥거루같기도 하고,,,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강아지야 톰슨가젤이야?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아서 촛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귀는 왜 또 저렇게 사슴처럼 생겼나요? 얼굴을 옆에서 보면 무슨 개미핥기 같기도 하고,,, 가슴엔 털도 무늬도 암것두 없으니 벌거죽죽한것이 좀 민망하기도 하고,,, 참 특이하게 생긴 강아지입니다. 순하기는 드럽게 순하고 단 한번도 짖지않고,,, 집에서 키우기는 딱인가요? 근데 넘 비쌉니다. 5개월된 넘 한 마리가 120~150만원 선이라니,,, 암수 두 녀석이 아직은 새끼라 그런지 어찌나 까불고 나대는지,,, 꼭 한 댓살먹은 사람새끼랑 똑 같습니다. 톰슨가젤처럼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2011. 9. 11. 바퀴빠진 운전자 얼마나 황당했을까? 흰색 승용차 한대가 도로상에서 바퀴가 펑크가 난 줄 알았습니다. 차량 바퀴가 펑크가 날 수도 있겠지만 멀리서 보아도 저건 펑크가 아닌듯합니다. 바퀴뿐만 아니라 휠까지도 부숴진 줄 알았습니다. 모양이 하도 이상해서 쉬원찮지만 아이폰으로 줌을 땡겨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바퀴가 펑크난 게 아니었습니다. 도로 일부분이 푹 주저앉았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됐을까요? 언뜻 보면 도로 아스팔트 일부를 인절미로 만들어 놓은듯 합니다. 아마도 이번에 쏟아 부은 빗덩어리에 아스팔트 아래 부분 지반이 일부 유실되었나 봅니다. 이거 정말 위험합니다. 저 차량이 빠진 위치 바로 정수리 부분에 내부 순환도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섬뜩합니다. 저러다가 지반이 약해져서 내부순환도로 일부 구간 도로가 성수대교처럼 어느 한 순간.. 2011. 8. 2. 완전 개판 지하 주차장 오늘 2011년 7월 26일 하늘이 다시 열리고 대지는 그 하늘을 통채로 받아들이기라도 할 듯, 구멍난 하늘에서 토하듯 뿜어져 나오는 그 엄청난 양의 물더미를 아무말없이 그대로 가슴속으로 처 담았습니다. 어쩌면 그토록 많은 양의 물이 남아있을 수 있다 말입니까? 얼마나 더 쏟아부어야 직성이 풀리겠냐는 말입니다. 이젠 지겹다 못해 진저리가 납니다. 퇴근 후 집에 들어오는 길에 평소와 마찬가지로 지하 2층에 주차를 하려는데,,,, 이런 이런,,, 지지난 주 그 장마가 기승을 부릴때도 보니 못했던 장면입니다. 아주 완전히 구멍을 뚫어 놓은 모양입니다. 완전 개판 지하 주차장입니다. 이런대로 아무런 조치도 해 놓지 않았습니다. 이런 XXX들... 저게 저러다가 건물 붕괴되는 겁니다. 저 부분 침수에다가 방수실패.. 2011. 7. 26. 시크릿카든 키스신 잘한다 잘해~~ 결국 저렇게 되누만 ~~ 사람들 보는데 ㅉㅉ.... 시크릿가든이 아닌 오픈가든에서 키스 작렬이군 ~~ 맛있겠당 ~~~ 이런거 올리는 김에 예전 때 모아논 대물 김윤식 (김윤희) 박민영 사진 몇장도 같이 올려볼까 말까? 아주 좋구만 좋아 그렇지? 2010. 12. 26. 2010년 첫눈다운 첫눈이 왔지? 와~~ 이거 달력 사진이 따로 없구먼 ^^ 이건 아파트 안에 곱게 펴버린 눈꽃이라는 걸 ~ 저 전등이 관건이구만... 아직 아무의 발도 닿지 않았던 저 계단 아래엔 그 무엇이... 어느 영화의 한 장면같기도 하고.. 역시 눈은 볼땐 멋있어 ~~ 저기 가운데 쯤 나무에 바람 불어주니 훨 멋지군 ^^ 꽤 미끄러울텐데... 다시 고궁 속으로... Jane이 아이폰4로 찍어온 사진들을 BUMP라는 어플로 부딛혀 ~~ 요렇게 TRANSFER ~~ 그리고는 술한잔 같이 먹다가 남아서 가져왔다는 ? 오뎅 너무 많아서 난 맛만 조금만... (오늘 오뎅이 아주 풍년이구먼..ㅋㅋ ) 2010. 12. 9. 성균관 스캔들 가랑 이선준과 대물 김윤식 키스 4종 세트 ..ㅋㅋ 지난 주 가랑 이선준과 대물 김윤식이 신성한 성균관 도서관에서 위험천만하지만 풋풋하고 어설푼 입맞춤을 나눈 뒤,,, 이번 주 또다시 책방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번엔 완전 의도적으로 갓 줄까지 살포시 풀어헤틴 후, 제법 길고 훈훈한 입맞춤이 아닌 를 주고 받아... 누군가가 말했다던가? 아녔나? 보다 더 위대한 사랑이 라고...ㅋㅋ 이런 이런... 완전 죽이는구만... 아주 확~ 가네 가 ~ 여기까지 !!! 2010. 10. 25. 이민정 사진이 넘 이쁘게 나왔네 ^^ 2006년 ~ 2007년 에 MBC에서 방영된 라고 하는 매일 아침 드라마에서 눈여겨 봤던 이민정이 작년에 방영된 라는 하이틴 드라마에 구준표 정인이 될뻔한, 돈 많고 이쁜 처자로 등장한 이후, 최근 개봉 / 거의 대박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는 이민정 뿐만 아니라 저기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에게도 무시하지 못할 들라마였다는 것은 본인도 부인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내가 일산에 일다닐때 아침 출근시간에 운전하면서 봐왔던게 바로 였습니다. 그 당시, 이민정은 지금처럼 그렇게 엄청 이쁜편은 아녔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찌보면 약간.....촌시러울 수도 있는...ㅋㅋ... 그렇지만 난 그 당시에도 이민정이 언젠간.. 2010. 10. 2. 추석연휴 놀아서 좋긴하지만 사람이 생고생이구만 ~~ 아무리 간소화해도 암것두 안할 수는 없는 법... 이제 막 자진 분담키로 한 음식을 만들 준비들을 하는데... 이제 전들을 부치기 시작하는걸로 일을 시작하네요.. 저 덕트는 거의 하루종일 열려있는 상태고... 전도 보기에는 비슷한것 같지만... 아마 내가 알기론 5가지 ? 이거하고... 요거하고... 그거하고는 다른 것 ~ 또 뭐 뭐를 준비할지는 사실 잘 모르지만... 이제 시작일뿐이라는 건 압니다. 2010. 9. 24. 2010년 9월 12일 일산 코스트코 행렬 오늘 살것들이 너무 밀려서 미루다 미루다 드뎌 장보러 일어나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양평동 코스트코는 아마도 미어 터질것이 불보듯 뻔해서... 양평동 코스트코는 이젠 평일에도 지하 주차장에 진입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터라... 예전에 내가 많이 이용했을 때에는 코스트코 자체를 아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한적하고 널널해서 참 좋았었는데... 요즘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장보러 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특히 대목이나 피서철에는 아주 극심합니다. 피서를 이곳으로들 오나 싶을 지경이니까요. 그래서, 양평동을 피해 간답시구 일산 코스트코에 간건데... 이때 시간이 아마도 오후 3~4시 경이었습니다. 설마하니, 아직 추석 전 일요일도 아니구해서 좀 괜찮겠다 싶었는데... 코스트코 진입 훨씬 전, 건물이 .. 2010. 9. 13. 파나소닉 디카 DMC-LX3 접사 능력 파나소닉 디카 DMC-LX3 접사 능력을 보기 위해서 GRD3를 찍어보았습니다. 나름 찍힙니다. 괜찮네요. 하지만... GRD3보단 떨어집니다. 2010. 8. 15. 이전 1 2 3 4 ··· 8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