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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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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119

2008년 12월 딸이 찍은 사진 2008년 12월 여기 저기 놀러 다니다가 딸이 찍은 사진을 몇장 모아 보았습니다. 예전 500만화소 폰카를 가지고 다닐 때는 그렇게 죽어라하고 사진을 찍어보지 않더니만... 요즘 햅틱2로 바꾸어 주니 좋아라하면서 찍고 다니나 봅니다. 사진이란게... 전문 지식이 전무하더라도 자꾸 찍다 보면 늘게 마련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꽃보다 남자 구준표 사진은 그냥 양념으로... 2009. 1. 25.
스마트폰 Mits M400으로 찍은 노트북과 제털이 스마트폰 Mits M400에 두번째 내비게이션을 설치한 기념으로 폰카메라를 올만에 작동시켜봅니다. 30만 화소라 화질을 볼 것은 아니고... 접사는 근처도 못가는군요. 아무리 폰카라도 300만 화소는 되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뭡니까? 2009. 1. 21.
배트맨 Batman Dark Knight / DVD 표지 배트맨 Batman Dark Knight DVD 표지와 디스크 라벨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사진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2009. 1. 14.
말티즈 에궁 ~ 겨워라~~ 집 근처에 애견 샾이 한개 있습니다. 딸이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올때면 왠만하면 들렀다가 온답니다. 강아지를 미치도록 좋아하거든요.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기르지는 못하구요... 그러니, 외출만 했다하면 돌아오는 길에 애견 샾 창문에 난짝 달라붙어서 한참동안이나 강아지들을 구경하고 들어오는 모양입니다. 어떨때는 자기가 강아지 이름까지 마음대로 지어서 혼자 부르고 다니기도 하다가, 그 강아지가 팔려가기라도 하면 마구마구 애석해 하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너무너무 귀엽다는 말티즈 한 녀석을 찍어 왔습니다. 이 녀석은 맨날 잠만 잔답니다. 아마 너무 어려서 그런가봐요. 하여간... 귀엽죠? 2009. 1. 8.
예쁜 사진 둘 사진 1. 컴퓨터를 하다가 우연히 굉장히 커다란 사진 2장을 발견했다. 어렴풋하게 기억이 날듯도 한데... 아마도 인쇄해서 포장지로 쓰여지는 사진인것 같다. 사진 2. 사진의 픽셀은 2480 x 3508, 세로로 긴 사진이다. 아마도 누가 여러가지 사진들을 가지고 편집한 것인것 같은데... 아래 원본을 클릭해서 다운한 뒤 확장자를 .jp ==> .jpg로 바꾸어주면 된다. 2009. 1. 4.
갖고싶은 Bat Car 나이를 먹어도 어릴때 이미 뇌 깊숙한 곳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이미지들은 없어지거나 하지 않는 모양이다. 특히 배트맨에 대한 이미지는 거의 환상이 될 정도로 남아있다. 어릴적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갱지로 만든 배트맨 마분지 가면을 쓰고 거기다가 유치찬란한 색동 보자기까지 목에다 매고는 좋다고 뛰놀던 시절이... 영화가 거듭되면서 Bat Car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진화했고.. 이젠 무서운 병기처럼까지 느껴진다. 그래도 이 나이에 아직도 저런 거 보면 가지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는건 정상일까? 놀랍기 그지없는 아이디어가 실린 Bat Bike 타이어 폭 때문인지 그냥 혼자서 잘 서 있군^^ 좌우간....멋지다 멋져 ~~ 2009. 1. 1.
태연 - 장난한 사진 재밌죠? 태연 사진으로 여기... 에 가면 할 수 있습니다. 2008. 11. 9.
Exif 정보 출력 플러그인 오픈 안내 이건 Exif 정보 출력 플러그인 오픈 안내 sample 입니다. 2008. 10. 21.
[펌] 멋진 풍경 사진 2008. 10. 19.
요즘 숭례문은 ? 이렇게 생겼네요. 아름답고 늠름한 모습 그대로.... 만들겠답니다. 2008. 10. 12.
추석 이브날 압구정동 골목 추석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항상 차량으로 북새통이던 동호대교 부근 압구정동의 한 골목길입니다. 예전 같으면 이 시간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빡빡했던 길가에 차량도 사람도 없습니다. 정말 거의 불가능한 장면입니다. 오늘은 길에 차량이 거의 없습니다. 평소에도 이정도만이라면... 2008. 9. 13.
너무 너무 이쁘고 귀여운 아기들 너무 너무 이쁜 아기입니다. 정말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여운 아기입니다. 정말 깜찍스러워 죽겠습니다.^^ 2008. 9. 7.
신기한 사진 2008. 9. 7.
마음이 고마워...^^ 예전 일산에서 약국할때 거래처였던 YH 소속 Avene의 C양이 가져다 준 앙증맞은 화분입니다. 지금은 NS 약국만 거래를 하지만 NS약국과 내 약국과의 관계로 인하여 오늘 내 약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를 닯은 이쁘고 귀여운 화분이 참 반갑습니다. 근데, 걱정입니다. 내가 원래 이런 화분이나 꽃들을 잘 키워내지 못하는 편이라... 혹시 얼마가지 않아 죽어버릴까봐 그렇습니다. 전혀 기초 지식이 없습니다. 물은 어떻게 주어야 하며, 먹을 것은 무얼 주어야 하는지조차 전혀 모르고 있으니까요... 2008. 9. 3.
혜화동 로터리 고가차도 철거 혜화동 로터리의 고가차도가 드디어 모습을 감췄습니다. 이거 없으니까 하늘마저 시원하게 느껴지는군요. 진작에 좀 치우지... 시야가 뻥 뚤린것이 가슴이 다 후련합니다. 200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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