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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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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119

효빈이 녀석... 효빈이 녀석... 많~이 컸다~ 2008. 8. 21.
매립형 변기 저는 태어나서 변기가 바닥에 매립되어 있는 건 첨 봅니다. 소변을 보는데 꼭 튈것 같아서,,, 잘못 헛 디뎌서 빠질것 같아서 심히 불안했습니다. 코스트코일산점 화장실이었습니다. 2008. 8. 21.
웰컴투 동막골 HD 컷 집안 거실에 홈용 프로젝터 설치하실 분들을 위하여 "윤씨네 스크린 N-SH100AW" 100인치 16:9 화면을 카메라로 찍어서 올려 드립니다. 참고하시길... 아래 사진은 찍은 원본 사진입니다. 이 정도 화질이면 입문용으로서는 손색이 없을것 입니다. 2008. 8. 19.
똑딱이 카메라 3종 비교 제가 가지고 있는 똑딱이가 3개 있습니다. C-4000Z (2003.10) DSC-T11 (2004.04) SCH-V770 폰카 (2005.7) 3가지 중 가장 최신의 것이 이제 4년차 사용하고 있는 SCH-V770 입니다. 물론, 3가지 모두 다 전문가용 카메라가 아닌 일반사용자용 똑딱이입니다. 오늘은 이 3가지 똑딱이의 화질을 간단 비교해 보았습니다. 설정 : Optoma HD65 Projector + 윤씨네 N-SH100AW Screen + myLGTV HD Source 청색을 보기위해 푸른 바다를 찍어봤습니다. 순위 : V770 > C4000Z > T11 얼굴색을 보기위해 사람을 찍어봤습니다. 순위 : V770 > C4000Z > T11 검은색을 보기위해 검은모래를 찍어봤습니다. 순위 : C400.. 2008. 8. 18.
광복절날 내부순환도로의 모습 도로는 완전 피서인파가 왕창 몰리는 유원지 정체구간을 방불케했습니다. 행락객 차량이 대부분인 이 차량들은 평소에 8분 소요 구간을 1시간을 훌쩍 넘기는 참담한 상황을 연출해 주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행렬은 북부간선도로 진입로를 지나자 마술처럼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 행락의 현주소가 이렇습니다. 2008. 8. 15.
예쁜 액자 벽에 걸린 액자가 너무 예뻐서 한 컷 ~ 그리고, 두 컷 ~~ 2008. 8. 14.
비가 지적지적 오는데... 하루종일 비가 지적지적 내립니다. 구름이 산에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따라 흔들리고 있습니다. 숲이 정말 초록색이네요 그 초록색이 마을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걸 정겹다고 하긴 좀 그렇군요... 2008. 8. 14.
Angelina Jolie Voight 아랫입술은 똑 같은데요 옛날 사진이라 무지 촌시럽군요 2008. 8. 13.
과일/야채/채소등으로 만든 귀여운 동물원 2008. 8. 13.
사진 놀이 제 카메라는 카메라가 아닙니다. 카메라가 아니라 폰카메라입니다. 그래서 멋진 사진은 찍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진 제 수준에 제가 찍고 싶은 것은 다 찍을 수 있습니다. 아직 이것으로도 활용을 다 못하고 있습니다. 100% 자동촬영 기능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밤은 으슥한데...마땅히 생각나는 놀이가 없어서 창문을 열고 멀리 바깥 풍경을 찍어봅니다. 어라~ 정전이었나? ㅋㅋ 플래쉬 있고 없고... 재밌습니다. 이번엔 쌩쌩 지나가는 차들을 찍어봅니다. 차똥구멍 불빛들만 질질질... 근데 전 왜 이게 CTT 로 보이죠? 좀 미친거 같아서 책상으로 돌아와 커피를 마저 마십니다. 커피는 식어도 커피네요~ 아 맛있다^^ 근데,,,잘 보였다 안 보였다 또 잘 보였다 안 보였다 @@@@@@ 어지럽네요@@ 2008. 8. 13.
아버지 집에서 내려다본 세상 아버지 아파트는 19층입니다. 그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세상이 나무와 동그라미로 보이네요. 조금만 더 가까이 내려다 보니 세상은 나무와 동그라미만 있는것이 아니군요. 2008. 7. 14.
올림픽공원 너무 어두워 호수가 잘 안보이는군요. 건너편 건물들이 마치 외국 풍경같습니다. 교회가 꽤 높게 서 있네요. 바벨탑... 커피전문점에서 내 놓은 수많은 파라솔과 의자에 사람들이 게딱지처럼 붙어들 있네요 우리처럼... 아주 한적하지만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시가 되니 다 나가라고 한답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니 점 하나가 보입니다. 공기가 제법 찹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요. 2008. 5. 12.
동생네와 진보에서 점심을 아침을 배불리 먹어서 점심이 들어갈까 싶었는데...건 기우였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잘들 먹고있습니다. 현우는 사진찍히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 식구들의 손만 열심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푸짐해 보이긴 하지만...별거 아닙니다. 사실, 삼선자장면, 삼선우동, 삼선짬뽕이 답니다. 2008. 3. 31.
아버지 생신겸... 아침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서 케잌 절단식을 거행합니다. 아버지 생신 축하입니다. 아버지가 너무 힘있게 촛불을 끄시는 바람에 케잌토핑들이 마구 날아갔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열심히들 먹고 있군요. 가족이란... 2008. 3. 31.
동생네 식구와 아침을 3년만에 첫째 동생 식구가 미국에서 잠시 왔습니다.사업구상차 3/21 잠깐 왔다가 4/1 새벽에 돌아갑니다.서로 바쁘니 오늘 첨 보게 되었습니다.밀레니엄서울힐튼 오크룸 (Oak Room)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일욜 특선으로 와인 한잔씩을 돌린다고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만나지만 핏줄이라서 그런지 전혀 서먹서먹하지가 않군요. 3가족만 모여도 인원이 총 9명입니다. 아침을 먹고 난뒤 기념사진 촬영에 들어갑니다. 우리집 장손입니다. 아빠를 넘 좋아하는 현우...애교가 여자 뺨치는군요. 하영이가 가족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얘는 사진찍히는것보다 찍는 걸 좋아한답니다. She's Jane 일반 스냅입니다. 뒤로 떨어지겠다~~~조심~~ 하영이가 찍고있는데 그걸 옆에서 또 찍습니다. 열심히 찍어대는군요.. 200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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