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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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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119

박천균 약사 요샌 머하나...미국서 돌아와 약국에 나간다더니...앰배서더 호텔에서.. 2005. 6. 27.
닭요리집에서... 양 가족이 닭을 맛있게...홍대 근처 2005. 6. 27.
봄이온 산부인과 심상덕 원장 이제 8월이면 동교동에 "봄이온 산부인과"를 새롭게 열 심상덕 원장. 2005. 6. 27.
뚱뚱해가지구는..쯧쯧.. 어디냐? 어기? 움...이름은 격안나구... 하여간 남산 힐튼호텔 근처 식당.. 2005. 6. 25.
파이넨셜 빌딩에서 아마도 이신원과장이 찍어줬던것 같은데.. 2005. 6. 25.
떡판과 대머리 울아버지..대머리.. 2005. 6. 25.
Chicago McCormick Place McCormick Place 1 2005. 6. 25.
Philippine (6) 에고 힘들어.. 거서 타준 껄쭉한 냉커피 한잔에... 2005. 6. 25.
박동진과장 디카장만 기념 기념으루 한 컷~ 2005. 6. 25.
Alice & me Malay pal 2005. 6. 25.
떡판 (1) 은제 찍는줄도 몰랐는데... 역시 떡판이야..좋아좋아.. 2005. 6. 25.
6월 20일 행적... 2005. 6. 22.
6/19 가족들의 행적 2005. 6. 21.
중2 중간고사가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 중 한가지.. 딸애가 중간고사다.며칠 전 딸이 했던 말이 정말 실감이 난다."중학교때 성적은 순전 엄마성적이래~"무슨 소린가 했다.엄마도 시험공부한다.벌써 며칠째 저러구 있다.딸애 말로는 엄마가 공부한 내용이 자기가 공부한 내용과 양이 같다고 한다.딸애 방에 같이 들어가서 문제지를 열심히 읽고있다. 잠시가 지나자 서로 주거니 받거니 문제에 관하여 얘기가 시작됐다. 두 사람의 대화 내용 중 틀린 부분이 있다면, 엄마가 중간중간 설명을 해주는 듯 하다.'중2문제를 알기는 알고 저러나?'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히려 애 공부하는데 방해라도 될까싶어 말도 제대로 못붙히고 있다.애가 초등학교때까진, 내가 저 모습이었는데...토하고, 속쓰리다고하고...지난 열흘간은 애가 아파서 죽다 살았다.이제 좀 괜찮은가 싶으니 시험이다. .. 200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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