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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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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신세계 백화점 3층 전경 3층엔 난간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서커스단이 있다. 외줄타기 광대 2명이 하나는 자전거에 타고하나는 그 아래에서 무게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2층에도 한 팀이 더 있고자세히 보면 그네타는 광대도 하나 있다 올려다 보니 위층으로부터의 낙하를 염려한 안전 그물망이 설치되어 있다 나름대로 이쁘게 꾸며놓은 백화점이다 물론 이 광대들은 모두 전기로 작동하는 인형들임은 물론이다 엘리베이터는 한편에 5대를 운영하여 대략 한가롭다지하주차장도 상당히 넉넉한 편이다 2007. 4. 9.
죽전 신세계 백화점 7층 식당가 멀리 보이는 FoodCourt는 먹고 싶은 음식 쿠폰을 구매하여 아무데나 앉아서 먹는형식 7층 식당가의 음식점 지도 우리 식구가 간 곳은 "Saboten" 이란 곳 메뉴판 1 메뉴판 2 테이블에 놓여있는 개인 소스 준비물 음식이 나올때까지 심심하니까 이 깨들을 주어진 막대기로 갈아댄다 다 갈면 아래와 같이 된다 나중에 막대기는 아줌마가 회수해 간다 아래 것은 채를 썬 야채에 뿌려먹으라는 소스 안에 든 빨간 덩어리가 궁금하여 열어보니 아마도 방울 토마토 돈카스 하모니 세트 돈카스 우동세트 정식 돈카스 소바세트 정식 흰 사기 주전자의 액상 소소는 아까 갈아 두었던 깨에 부으면 아래와 같이 된다 이건 튀김요리들을 찍어 먹으라는 것 특선 모리아와세 정식 사보텐 정식 그맛이 그맛같고...한참 먹는데 좀 느끼하다 .. 2007. 4. 9.
죽전 신세계 백화점 주변 6층에서 내려다본 죽전역 주변 왼쪽은 백화점 본관이고 연결부위를 건너 오른쪽으로 가면 주차동이다. 그 반대편으로는 이렇게 기차길이 보인다. 맞은편엔 뭔가 한참 공사중... 2007. 4. 9.
죽전 신세계 백화점 식품매장 고기 색이 하도 선명해서...개점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매장이 간결하군제품들도 대단히 가지런히 진열되어있다.매장 직원이 타 백화점보다 2배는 많은 것 같다. 2007. 4. 9.
가족 + 친구 꼬치요리전문점인 "화투" 홍대점에서 올만에...마차바퀴를 뺑 돌아가며 화투를 붙혀놓은 장식물이 특이하다물론 상호만 "화투"지 여기서 화투를 치는 사람은 없다. 추억의 불량식품인 뻥튀기가 심심풀이로 나오자마자5인의 특공대의 활약으로 삽시간에 동이 났다. >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 >상당히 얼큰하고 양이 많다.홍합에 새우에 갑오징어 정도에...머 그렇게 특이하진 않다약간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 원래 사진은 아래와 같지만 비사실적이다 ) >아래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마늘 구운것, 닭똥집, 고기/해물/야채 꼬치류,닭껍질 꼬치, 은행, 가운데는 조그만 닭다리, 황도 3조각 등..가지수에 비해 실속은 별로 없는 듯하다. 이건 색깔이 이뻐서 한 컷.그런데, 이 집은 콜라/사이다가 가격이 좀 그렇다쬐그만한 거 한병에 .. 2007. 3. 25.
오늘 저녁 at 밀레니엄 힐튼 실란트로 3 2007. 3. 19.
오늘 저녁 at 밀레니엄 힐튼 실란트로 2 2007. 3. 19.
정동진 '선크루즈'에서... 입장료만 성인 \5,000, 소아 \4,000그래서 그냥 사진만...ㅋㅋ 2007. 2. 20.
강릉 경포대 겨울 경포대 바다를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들을 하실까?혹시, 지구 온난화 방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건 아닐까? "야, 저 아저씨 뭐하는거 같으냐?""글씨요..설마 쉬~이~하는건 아니겠져?""제가 한번 갔다와 볼까요?" 2007. 2. 20.
설연휴...휴~ 치악산 코레스코 콘도에서.지은지 넘 오래되서 낡긴했지만 그래도 한 가족이 잠깐 머물기엔 그런데로...(욕탕이 없고, 냉장고가 넘 꼬지고, 난방을 너무 심하게 한것 말고는...) 이 동네 공식 명칭은 "안흥 찐빵 마을"이상하게 간판들이 다 똑같다.진짜 원조는 "면사무소 앞 안흥찐빵"이라고 하는데...주유소 옆에 있다.정말 원존지는 확인 불가 횡성 "한얼문화예술관"에 있는 타조 두마리.설현휴라 그런지 이곳은 아무도 없었고타조 두마리만 분주하게 왔다갔다하고 있었다.멀리서 땡겨 찍어서 사진이 후지게 나왔다.정말 '횡~'했다.두세군데 가게를 연 곳이 있긴했지만 왠지 들어가고싶지 않은...먹거리단지라고 해봐야 가게 수는 한 열두세곳이 전부다.... 2007. 2. 20.
울엄마 생신 .. 엄마 건강하세요 ! 2007. 2. 13.
11/8 우리 딸 생일 사실 케익은 밥 다 먹구 난 후 불만켰다.배불러서 않먹겠다구해서... 갈비찜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게 됐다사실 갈비찜 오랜만이다요즘은 갈비찜들 잘 않해먹는것도 같다 친구가 사주었다는 추억의 "뽑기"근데 맛이 다르다완전 흑설탕만 가지고 만든것이 아니다버터향외에 다른 여러가지 맛이난다 샐러드도 맛이 괜찮았다소스가 맛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빈대떡 2006. 11. 9.
Sudden Attack on 1st day of May 옛 직장 부하들이 갑자기 들이 닥쳤다.예전엔 모두 내 휘하에 있었지만지금은 3개 회사로 뿔뿔이 흩어져 있다.일산 꽃 박람회 보러 온 김에 들렀단다. 그래도 가끔 나를 잊지않고 찾아주니 고맙다.이날따라 근로자의 날이라 나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느라같이 얘기조차 하지 못했다. 약국이 넓어서 답답하진 않아서 좋지만웬만큼 환자들이 많지 않으면 썰렁해 보이긴 하다. 이날 난 1인 4역 정도 일을 했다.너무 바쁜 하루였다. 2006. 5. 4.
Dinner meeting in VIPS EVENT! 블로거, 이제 움직이는거야 친구들과 신나게 논 다음엔! 동영상을 올려주세요이벤트 자세히 보기 최소한 먹을때만은 너무나 즐거웠던 한때.옆에 앉은 Sophia와 새우를 정말 엄청나게 먹었었는데... 2006. 2. 9.
Missing all of you ... EVENT! 블로거, 이제 움직이는거야 혼자보기 아까운 우리 아이의 동영상을 올려주세요이벤트 자세히 보기 이제는 먼 추억같은 직장 동료들과의 점심식사...이들은 날 기억하고 있을까?돌아보면 아득한 하나의 개념으로밖에 남지않는다.다들 보고싶구나. 200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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