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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Food

[ 올만에 삼겹살구이 ]

by Good Morning ^^ 2018.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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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에는 날만도 더워 죽겠는데, 집에서 불판을 켠다는건 생각하기조차 쉽지 않은 일. 날씨가 선선하니 오랜만에 삼겹살을 구워 먹게 되네요.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먹고 싶었었는데,,,ㅋㅋ

 

4명이 저녁겸 먹을 양입니다. 조금은 많다 싶긴하지만 이왕 오랜만에 먹는것이니 충분히 먹기로 작정합니다. 색깔도 좋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는것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짧게 잘려있는 건 길이가 10센티가 조금 넘는데, 긴 넘은 30센티도 넘는군요. 첨에는 좀 많다 싶었는데, 굽다보니 오히려 그리 많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기야 입이 넷이니~~ ㅋㅋ

 

역시 삼겹살은 자이글입니다. 자이글없이 어찌 집안 식탁에서 겁도 없이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겠습니까. 이젠 하도 구워 먹어봐서, 자이글 주변 식탁 위에 기름 한방울 튀지 않는다는 것은 이젠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상~~. 삼겹살 위로 뿜어져 올라오는 기름 위에 마늘을 올려놓으니 마늘이 삼겹살 기름을 한껏 머금은채 촉촉하게 익었습니다.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스러운것뿐 아니라 먹어보니 정말 맛이 좋습니다. 구워지는대로 족족 없어집니다. 앞으로도 삼겹살 구울때 그 위에 마늘을 올리는 걸 절대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너무 맛있네요.~~

 

파절임에 고추장, 된장, 마늘과 삼겹살을 얹고는 그냥 맛나게 먹어줍니다. 참~~ 이런 한국 음식이란 정말로 맛있는데, 생각으로는 맨날 먹고싶지만 그건 아니겠죠? ㅋㅋ

 

이건 [ 엄마손깁밥 : 5,000원 ] 입니다. 주로 김밥집에서 사간다고 합니다. 딱 10줄이 들었으니 한줄 당 500원입니다. 김밥집에서는 이걸 가져다가 1,000원씩 판다고 합니다. 맛은 생각보다 약 5배 맛있습니다. 아무리 디벼봐야 특별한 재료는 아닌데,,, 옆에 있던 L 이 그럽니다. 간이 맞아서 그렇다고요. 아마도요~~

 

이건 김밥 먹기위해 오뎅 대신 끓여먹는 신라면입니다. 그냥 사진 찍은 김에 같이 올려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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