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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 이 귀 빠진 날이라고나 해 둘까요 ? 크하하하하 그래서 Jane 이 직접 준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허나, 그보다도 먼저, 좀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있어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런게 맛있을 줄이야,,,
다름이 아닌, 바로 버섯입니다. 그냥 버섯이요. 그걸 후라이팬에 그냥 구웠습니다. 앞뒤로 살짝만 구웠습니다. 중불에다가 말입니다. 나머진, 예전에 먹다 남은 탕수육, 군만두 그리고 계란말이구요 ^^ 저 버섯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기름 한방울 두르지않고 그냥 생짜로 구웠습니다.
요것도 집에서 직접 만든 부각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미국사람도 깜짝 놀란 맛입니다 ㅋㅋ
이건 같은날 우연히 아는 이가 점심으로 먹으라고 사다주고 간 맥도날드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세트입니다. 다시 먹어보니,,, 약간 칼칼할 정도로 맛은 있는데,,, 좀 퍽퍽하네요 ^^
좌측은 Jane이 직접 만든 { 볶음우동 }이고 우측은 { 새우덮밥 } 입니다. 먹어보니 제법 맛이 그럴싸 합니다 ^^ 배불러 혼났습니다. 저거 두가지 다 먹는라고,,,
거기다가 시원한 맥주까지 한잔씩,,, (물론 나는 빼고... )
마지막으로 Jane 아는 친구가 사다준 케잌에 불을 켰는데,,, 너무 배가 불러 도허히 먹지는 못하고 조만큼만 썰어서 맛만 보았습니다.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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