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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Food

[ 무교동낙지 낙지칼국수 + 낙지돈까스 ]

by Good Morning ^^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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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라는 식재료 하나만으로도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게 재미있습니다. 본시, '낙지' 뿐만 아니라 오징어나 문어까지도 좋아라하기때문에 '낙지' 를 주재로 한 메뉴들은 거의 빼놓지않고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날도 오랜만에 ' 낙지 ' 를 먹기로 합니다.


[ 무교동낙지 낙지칼국수 : 6,000원 + 낙지돈까스 : 7,000원 ] 입니다. 이 집은 배달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가서 사와야 먹을 수 있습니다. 식탁에다 신문지를 아무렇게나 깔아놓고, 음식 자체 온기 때문에 일회용 용기가 좀 휘어버린 상태라 기분은 좀 찜찜하지만 어쩔 수 없죠,,, 얼른 맛있게 먹어야 겠습니다.^^


[ 낙지돈까스 ] 입니다. 돈까스에 낙지를 넣고 만든것이 아니고, 그냥 낙지볶음을 같이 주는 것입니다. 원래는 저 소스를 확 부어서 주는데, 사가지고 와서 먹을라치면, 가져오는 동안 돈까스 자체가 소스를 너무나 처먹어 버려서 맛이 좀 눅진눅진해지기 때문에, 이 날은 부먹이 싫으니 찍먹을 하겠다고 요청하니 소스는 따로 주었습니다. 역시 찍먹이 답이었네요. ^^


모든 메뉴에는 많지는 않아도 낙지볶음을 기본으로 줍니다. 일명, ' 맛보기 ' 라는 것입니다. 반찬은 가끔 바뀌긴 하는데 저렇게 3가지를 줍니다. 반찬도 기성품이 아니고 직접 만든 맛입니다. 앞으로도 소스는 따로 달래서 찍어 먹어야 겠습니다.


[ 낙지칼국수 ] 입니다. 그냥 보면 그저 일반적인 [ 칼국수 ] 입니다. 단, 낙지 덩어리가 좀 들어간 것 빼고는 말이죠. 사실, 맛도 그리 특히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멀지않은 주위에서 저만한 [ 칼국수 ] 조차 먹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더 맛있는 칼국수도 있기는 한데 거리가 좀 멀어서,,, 배달이 안되니, 직접 가서 사오기는 만만치 않습니다.


왠만한 메뉴에는 이렇게 미니 '낙지덮밥' 을 줍니다. 양이 많지않으니까 더욱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첨 먹어본 사람들은 이 맛보기 ' 낙지덮밥 ' 이 제일 맛있다고도 합니다. 그 말이 맞기는 맞습니다.^^ 다음에는 ' 낙지덮밥 ' 을 주메뉴로 먹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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