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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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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77

네네치킨 소고기구이 된장찌개 > 에서 을 주문했는데... 얘긴즉슨,,,, Jane이 TV 보다가 이란 단어에 필이 꽂혀서... 양이 조금 적어진 것같은데... 맛은 그대로입니다. 2009. 9. 25.
김가네 오무라이스 지난번에 동보성에서 오무라이스를 시켜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짱깨집에서 절대 오무라이스 같은 짱깨 전문이 아닌 음식은 주문하지 말아야겠다는 점이었는데... 오늘 김가네는 어떨까요?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물론 짱깨집 보다야 훨 낫지만... 오십보 백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오무라이스는 시켜먹지 말자는 결론입니다. 이거야 덤으로 찍힌 2009. 9. 3.
이젠 네네치킨도 비싸군... 언제부턴가 네네치킨도 많이 비싸졌습니다. 내 기억엔 \12,000 인가...했던것 같은데...어느새 \15,000 이라구? 음... 초기에 주던 떡꼬치도 이젠 안준지 오래됐습니다. 2009. 8. 24.
김가네 신제품 4종 세트 김가네에서 신제품 4종 출시를 알리는 전단지를 한장 가져다 주었습니다. 흐미... 다 맛있겠는데요.... 한참이나 고민을 때리다가.... 이 4가지 신제품을 한번에 몽땅 먹어보기로 작정했습니다.ㅋㅋ... 이거 시원하고 약간 달달하고 약간 모밀 같긴한데 먹어보면 약간은 단단한 우동 면발이 쫀득쫀득하고... 좋습니다. 딱 여름 특집 메뉴네여~ 딱 내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이것도 초코렛 색깔의 소스를 얹어주고 큼직큼직하게 닭살을 찢어서 듬뿍 올려주었네요. 카레맛도 나는 것 같고...이거 한 그릇이면 점심 OK. 내가 원래 국수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어릴때부터 툭하면 야밤에 김치말이 국수를 해 먹곤 했지요^.. 2009. 6. 30.
맥도날드 햄버거 오늘도 Y의 지시에 따라 우린 모두 맥도날드를 먹습니다. Y가 말했던 맥플러리가 다름이 아닌 아이스크림 종류였기 때문에 오늘은 기냥 스킵하고... 햄버거를 먹습니다. 2009. 5. 13.
굽네 치킨 소시다(소녀시대 다이어리) 세트 또 다시 소녀시대가 나왔습니다. 요즘 치킨 장사들이 난리가 아닙니다. 돼지독감 (SI : Swine Influenza) 때문인지 갑자기 이번에는 닭을 먹자고 광고가 장난이 아닙니다. 나도 최근 며칠 사이에 소시까지해서 닭 3번이나 먹었더랬습니다. 이렇게 귀엽게 나와주는데 안먹어주는 건 몰상식아닌가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부직포 싸개에 초간단 인쇄해서 위세 끈이 하나 쎄끈하게 있고... 열어보면 꽤나 두꺼운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다이어리가...약간은 두꺼운 비닐 커버에 들어 있습니다. 다이어리 값만 \2,000 이면 싼 셈이군요. 게다가 가게에서 따로 파는 것두 아니고... 사진을 보니 참 잘 찍었고 다들 이뿌고 귀엽게 잘 나와 주었습니다. 이건 다이어리라기 보다는 하나의 사진첩이라고 하는 편이 더.. 2009. 5. 7.
짱뽕 라면 백반과 맥도날드 버거 세트 오늘 어느 음식점에서 전단지를 하나 주고 갔는데...못 보던 곳입니다. 나야 항상 못 보던 곳이면 무조건 한번은 시켜 먹어보아야 직성이 풀리니까... 무조건 한번 시켜 먹어봅니다. 난 , Y는 , P는 , M은 을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는 행태만 보아도 사람의 스타일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라면은 조금 불어서 왔습니다. 시켜먹는 라면이, 그것도 라면 전문점이 아닌 일반 식당에서 시켜 먹은 라면이 오죽하겠습니까? 정말 라면이 먹고싶어 죽겠어서 시켜먹는 것만은 아니랍니다^^ Y가 그러는데 라면은 최소한 신라면이 아니랍니다. 별 맛은 없지만 국물이 그냥 시원은 합.. 2009. 4. 8.
아웃백 - 98일만의 외식 > 실로 거의 100일만에 집이 아닌 바깥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러진 다리때문에 그간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인데 ...어제 토요일 저녁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장소 선정부터 약간의 고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운전이야 가능하다는 사실은 며칠 전에 확인할 수 있었지만, 집 밖의 울퉁 불퉁 들쑥 날쑥 제멋대로인 도로들을 자유롭게 걷거나, 계단등을 예전만큼 쉽게 올라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가급적 평지에 있으면서도 주차 후 착석까지 걷는 거리가 가능한 짧은 장소를 찾다보니...아웃백 중에서도 홍대점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예전에 홍대점 갔다가 거의 1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주차까지 했다가 성산점으로 튀었던 곳이긴 합니다만....오늘은 대기 시간이 critical point가 아.. 2009. 2. 22.
Jessica's Kitchen 제시카 키친 >> Jessica's Kitchen 제시카 키친 설날인데...영업하네요... 이집은 항상 치킨 이랑 헷갈려... 먹으러 가는 사람이야 먹으러 간다지만... 설날에 나와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싫겠습니다. 사장님말고 종업원들 말입니다. 이런 날이야 이렇게 먹을 수 있지만... 평일에도 저녁땐 예약없인 돈 주고 먹으려해도 먹기 힘든 집 이건 왠 불량 식품 같은...겨우 여기 가서 시리얼이나 먹냐? 커피랑 과자두 맨날 집에서 먹는 것들... 인테리어가 좋네 밥값에 반은 인테리어 관람 및 사용료 겠구만.. 2009. 1. 26.
네네 치킨 순살 점심때 > 을 전화 주문했습니다. 네네 치킨은 전화 주문 후 2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그런데, 괜히 오늘은 느낌이 꼭 늦게 배달해 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 느낌이 드는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었지요. 그저 막연히 그런 느낌을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괜히 짜증이 났습니다. 10분밖에 안됐는네 자꾸 시계를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분명 문 열어주면, ' 아고~ 카드 리더기를 깜빡하고 안 가져 왔네요...죄송하지만 이번만 현금으로 하시면 안될까요? ' 이럴꺼다라고 미리 점쳐보면서... 그러다가....20분이 지났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 아마 주문을 완전 까 먹었었던지.... ' 하는 느낌까지 오는 것이었습니다. 30분이 흘렀습니다. ' 이거 분명히 까 먹었구만 ! ' 지금까지 .. 2009. 1. 15.
2008년 마지막 점심 식사 이게 2008년 마지막 식사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쨌건간에... 잡다하게 먹었다. 이건 김치만두인데...만두라기 보다는 쌈이라고나 할까? 양 끝이 모두 터져 있다. 그러니까 속을 넣고 모든 부분을 접착시킨것이 아니라 양쪽만 접착시킨 형태... 물론, 맛은 그냥 만두맛 ~ 이건 충무 김밥. 깍두기와 오징어볶음이 반찬 모(?)같이 생긴 이것은 거의 호빵 수준이다. 이걸 야채 호빵이라고 불러야 할지... 맛은 잡채빠진 잡채같기도 하고... 이건 김치 호빵 ? 맛이 순수하지 못하군... 여기다가 떡까지...음... 이건 꿀이 잔뜩 들은 송편 ? 마지막으로 먹은 것은... 딸이 먹다 남긴 양념 치킨... 완전 배 부르다....헉... 저녁은 다 먹은 듯...ㄲ... 2008. 12. 31.
굽네치킨 + 소녀시대 달력 요즘 TV에서 굽네치킨 주문하면 소녀시대 달력 준다고 선전합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굽네치킨을 주문해 봅니다. 닭날개와 순살 반반 \15,000 으로 주문합니다. 싸이트에 보니 12월 1일부터 \1,000 올려 받는답니다. 은박지에 쌓여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곳은 튀긴 닭은 없고 모두 구워서 만든것 같습니다. 은박지 안에는 찐 계란 한개가 들어 있습니다. 여긴 펩시콜라로 주네요..... 이게 따라 온 소녀시대 달력입니다. 비닐 커버를 벗기니...마치 반지의 제왕 달력같은 느낌이... 뒷면은 양주 광고의 느낌도... 안에 열어보면 귀여운 탱구 태연이 있고... 그외 이쁜 윤아도...티파니도...제시카도...어린 서현이도 있습니다. 치킨 다 먹고도 배가 출출하다고 그래서...신라면을 2개 더... 역.. 2008. 12. 5.
코스트코 일산점에서 저녁 일산 코스트코에 일부러 가서 시계도 사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여기도 양평점 처럼 지하 1층에 먹는 곳이 있는데... 오늘은 수능이 있었던 날이라 매장이 매우 한가했습니다. 한가한 틈을 타서 그리도 잡기 어렵던 식사코너의 자리 확보를 아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1,000 하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2,000 하는 조개 스프도 먹고 \2,500 하는 치즈 피자 한 조각도 먹었고, 내가 좋아라하는 핫도그와 코카콜라를 \2,000에 먹고, 큰 벌레처럼 생긴 \3,200 짜리 치킨 베이크도 먹었습니다. 이건 정말 벌레같이 생겼습니다. 잘라보니 지저분한 치킨 조각들이... 별려보면 입맛이 뚝 떨어지긴 합니다만.... 궁금해서 벌려 본 겁니다. 난, 이 속의 것만 다 먹었습니다. 아직도 배가 부르네요^^ 2008. 11. 14.
배터지게 먹은 날 P모씨가 가져다 준 M사의 식재료들입니다. 우상단은 불고기, 하얀색은 새우, 앞에 오돌토돌한 것은 치킨입니다. 이걸 약국에 가져와서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더랍니다. 자~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요? 우선 튀기기 위해서 새 기름을 한 병 하고도 반 병 더 부었습니다. 이건 치킨, 이건 새우, 이건 불고기, 기름 온도가 준비되었으니....튀겨 봅니다. 아주 잘 튀겨지고 있습니다. 튀기니까 요렇게 되었습니다. 한 귀탱이 띠어 먹어보니.... 음....꿀맛이네요^^ 요건 새우랍니다. 어서어서 다 튀겨서 먹어야지~~ 요건 불고기인데... 사실 요것도 확 튀겨보려고 기름 속에 살짝 넣었더니만.... 파파파파팍~~~~~ 기름이 튀깁니다. 재료에 있는 수분때문에 도저히 튀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 기름을.. 2008. 10. 27.
알펜 호프 토욜 저녁은 논현동 알펜호프에서 간단히 먹습니다. 우선 >을 먹습니다. 넘 매워서 못먹겠다고 난립니다.난 매운건 제법 잘 먹으니 별 문제없습니다. 시원한 카스...내가 먹은건 아니지만... 이건 >불닭먹다가 이 닭 먹으니까 맛을 잘 모르겠더군요. 이건 그 메뉴판이구요 이건 >감자를 곱께 으깬뒤 철판에 골고루 처 발라주고 그 위에 치즈를 듬뿍... 달짝지근하면서 치즈때문에 고소합니다. 이건 그 메뉴판이구요 2008.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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