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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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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77

코스트코 통닭이 이렇게나 클줄이야 헐~~ 이건 집에서 만들어줘서 먹은 오뎅탕입니다. 신라면 면, 계란, 부산어묵, 낙지, 떡볶이떡, 양배추 등등이 들어 있습니다. 약간 짜긴해도 착하게 만들은거라,,, 평소 내가 좋아하는 오뎅하고 좋아하지않는 떡볶이떡이 동시에 들어 있습니다. 그냥 먹습니다. 이건 코스트코에서 사온 { 치킨 : 7,490원 } 인데,,, 3명이 달라붙어 먹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나봅니다. 결국, 남겼습니다. 좀 크다 생각은 했었지만 3명이 먹기에도 많은 양일줄이야... 먹다가 넘 느끼해서 이렇게해서 먹었지만... 결국, 그래도 많은건 많은거야 ~~ 2013. 7. 21.
온갖 닭들이 다 모였습니다 ^^ 가장 어린 녀석입니다. . 오늘은 공교롭게도 온갖 닭들이 다 모였습니다 ^^ 오후라 좀 할인이 되긴 했군요. 입니다. 재료는 국내산입니다. 입니다. 마지막으로 입니다. 그런데, 얘는 애가 너무 큽니다 ^^ 날개 부분이 닭다리 만합니다. 좀 징그럽네요 ^^ 이건, 입니다. 넘 커서 한개 이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2012. 11. 15.
참불로 왕소금구이 + 양념바베큐 치킨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저녁 다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배가 출출하다고들 난리입니다. 이미 자정을 살짝 넘은 시간인데,,, 사실 배고프다는 말을 듣고 나니 나도 역시 살짝 출출하다는 생각이... 그래서 자야할 시간에 참불로에 전화를 했습니다. 왕소금구이랑 양념 바베큐 치킨이랑 카스맥주랑... 그리고 왼쪽에 있는 낯선 음식은 L 이 첨으로 만들어 보고 첨으로 먹어보는 죽순무침 이랍니다. 참불로 치킨은 어떤 치킨을 주문해도 항상 맛이 일정하면서 맛이 참 좋습니다. 양념바베큐는 매콤해서 좋고 왕소금구이는 담백해서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치킨 부위가 모자란 부위없이 항상 정확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죽순무침이 보기보다, 생각보다, 맛이 좋습니다. 난생 첨 먹어보는 건데,,,.. 2012. 8. 12.
참불로 왕소금구이 치킨 이번엔 참불로 치킨 입니다. 이 집에 있는 네가지 메뉴 중 이제 딱 한가지만 않먹어 보구 다 먹어 봤습니다. 다음 번엔 마지막 도전 메뉴인 를 먹어 볼 예정입니다. 요런 소스 두가지를 주는데, 하나는 허니-머스타드, 다른 하나는 일반 매콤달달짭짤한 소스, 그리고 아주 일반적인 무우를 줍니다. 이 집의 특징, 수십번 사먹어 봤는데 단 한번도 닭에서 냄새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닭은 덩치가 좀 작다는겁니다. 그렇지만, 방금 만들어 나온 닭이라 참 맛이 좋습니다. 그러니 수십번을 사먹었죠 ^^ 2012. 5. 27.
자연산 홍합이 이렇게 징그러울 줄이야 ~~ 이게 말로만 들어 봤던 자연산 홍합이라는 겁니다. 겁나게 징그럽습니다. 아유 ~~ 이걸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요? 저 홍합 엉덩짝에 징그럽게 다닥다닥 달라 붙어있는 저 따개비들 좀 보세요. 아유 몸띵이가 다 가렵고 죽겠네 ~~ 이걸 먹어보겠다구,,,, 캐리비언 해적에 나오는 삐리리 얼굴같이 생겨먹은 저 딩그런 홍합을 쵀대한 씻어보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씻어도 때국물은 계속나오고,,, 저걸 먹을 생각을 하니,,, 정말 먹고 싶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모냥은 저렇지만 자연산이라 더 맛있다나 뭐라나... 그런데,,, 솥에다 푸~욱~ 찐 다음,,, 몇개를 까 보아도 그닥 생긴게 맛있어 보이지가 않네? 뭐 이래? 그지같이... 근데 이번 홍합엔, 거짓말 완전 쬐꼼 보태서, 홍합 하나에 저렇게 생긴 개새.. 2012. 3. 30.
사러가 초밥 & 후라이드 치킨 사러가에서 사온 광어와 새우가 각각 4개씩 들어있는 입니다. 그러니까 저 초밥 1개가 \1,000 이 채 안되는 \950 입니다. 내 생각에는 비싼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싸다는 건 아니지만,,, 결코 비싸다고 할 순 없다는 거죠. 왜냐면,,, 저걸 하나 몽땅 혼자서 다 먹는다고 생각했을때는 어느 정도 배가 부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요즘, 왠만한 점심 한끼 가격을 보아도 거의 6~7,000 원은 줘야 먹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예전처럼 5,000원 짜리 음식은 아예 없어진지 오랩니다. 그렇다면 그래도 회로 만든 음식 1인분 정도가 저 가격이라면 결코 비싸다고 할 순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먹어보았지만,,, 맛은 있습니다. 그 다음,,, 못믿을 일입니다 정말. 밥 뺀.. 2011. 10. 28.
맛있는 치킨 발견 => 참불로 한방 통닭 바베큐 - 종로 교남동 > 지난번 경황이 없어서 맛있게 먹기만하고 전혀 후기를 생각하지 못했던 치킨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사실, L 과 Jane 이 지덜 늦게까지 놀고 먹고 들어오다가 우연히 사들고 와서는 잠자고 있던 나를 깨워서 날짜로는 담날 새벽에 먹어보라고 줬는데 아직 잠도 덜 깬 상태인 내가 거의 반은 수면 상태로 입만 움직여서 먹다가, 그래도 입은 살아가지고 맛이 좋다고 좋아라했었다던 그집을 생각해 내곤,,, 배달 가능 여부를 알아봐야겠는데 그 집 쿠폰이나 메뉴판을 못찼다가 가까스로 찾아서 전화를 걸어보니 다행히 배달 가능하다고 해서 Jane과 내가 살짝 뛸듯이 기뻐했던 바로 그 집입니다. 체인점같기는 한데,,, 위치는 저 지도 상 1번입니다. 가게 앞에 주차가 된다니 포장, 배달은 물론 매장에서 먹을 수도 있겠습니다.. 2011. 8. 19.
오븐구이 치킨 전문점 " 구어조은닭 "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즘은 예전처럼 기름에 튀기거나 숯불에 굽는 치킨 시절이 아닌가 보네요 ^^ 오븐구이 치킨 전문점 이라는 다소 생소한 치킨 체인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폭풍 주문으로 엄청난 포스팅의 대상이 됐었던 이 사업 아이템을 바꾸어 치킨 전문점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전국에 144개의 가맹점이 있으니 사실 작은 규모는 아니겠군요. 홈페이지를 뒤져보니 2007년 생성된 회사인듯 합니다. 걸그룹 카라 (KARA) 와 개그우먼 신봉선이 CF에 가담했습니다. ( 홈페이지 http://www.likech.com ) 위 두장의 사진은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따 온것이지만, 아래 두장의 사진은 아는 오빠가 카톡으로 보내 준 사진을 게재한 것입니다. 오늘 그 첫경험으로 수많은 메뉴 중 < 칠리양.. 2011. 6. 29.
파파존스 신제품 치킨 블러썸 파파존스 신제품 피자를 주문하면 과 코카콜라 1.25리터가 무료입니다. 이름하야, >. \ 10,300 할인된 가격에 먹는 셈입니다. 신제품이고 해서,,, 한번은 먹어봐야겠기에 오늘 먹었습니다. 당빠, 기타 등등의 중복할인은 일체 불가하니 굳이 인터넷으로 로그인하여 진행할 것도 없고 그냥 맘 편하게 전화 붙들고 입으로 주문하면 됩니다. 명세서에 찍히기는 치킨 블러썸 라지가 \26,500, 치킨 스트립이 \8,900, 그리고 코카콜라가 무료테스트, 거기에 치킨 스트립 전액을 할인해주어서 최종 금액이 \26,500 으로 찍혀왔습니다. 어찌됐던, 배불리 먹긴 먹었는데,,, 어딘가 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왜 그럴까? 우유와 치즈가 어우러진 파자라네요^^ 아시아고 페퍼.. 2011. 5. 26.
치킨집 종로구 부암동 " 치어스 "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치킨집에서 사온 닭고기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칭찬이 자자합니다. 꺼내 보니 감자 반 치킨 반 정도 됩니다. 왜 감자를 이렇게 많이 넣었는지 궁금합니다. 난 그냥 치킨만 있는게 더 좋은데,,, 치킨,,, 먹어봤는데,,, 글쎄요,,, 뭐 특별한 부분은 잘 느껴지지 않는군요. 차라리 난 굽네나 네네나 뭐 그런 약간 2류 브랜드 맛이 차라리 좋은데,,, 이건 지난번에도 봤던 마카롱입니다. 모양은 이리도 이쁜데 왜 난 이 마카롱 맛에 접근하지 못하는걸까? 참 곱게도 생겼습니다. 색깔이며 크기며,,, 2011. 4. 2.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없을 핫도그 오늘 또 P가 먹을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엔 뜨거운 개 " 핫도그 Hot Dog " 입니다. 처음에 난 이거 맥도날드 신제품인줄 알았는데 그냥 저 케첩만 맥도날드꺼 였습니다. 처음엔 그저 늘상 있는 대수롭지 않은 먹거리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평소처럼 아무런 사심없이 저 하얀 종이 랩을 펼치고 입에 대기 전에 이리 저리 돌려보면서 사진 몇방 찍고 나서,,, 한입 맛을 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맛있을 수가 ~~~ 살면서 무수히 많은 종류의 핫도그를 먹어보았지만, 게다가 난 핫도그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맛이 솔직하고 중심이 있는 핫도그는 처음 먹어봅니다. 소시지가 익혀진 정도, 빵크기, 핫도그 안 소스의 수분함유량, 재료의 믹스 배율, 간과 맛과 향,,, 모두가 거의 완벽합니.. 2011. 4. 1.
파파존스 왓츠업 필리 피자 + 치킨 텐더 샐러드 지난번 먹었던 완전 필라델피아 그 맛 파파존스 왓츠업 필리 피자를 다시 한번 경험해 보기로 합니다. 이번엔 삐리리한 이유로 인하여 저기 저 를 추가로 먹기로 합니다. 저건 사실 첨 먹어 보는겁니다. 평상시 원래 저런건 먹지 않았는데 이날은 삐리리한 이유로 인하여 먹기로 합니다. 가만히 보니 이 날은 피자 보다도 샐러드에 포인트가 맞춰지는군요^^ 저렇게 생겼습니다. 사진과 별 차이점이 있습니다. 방울토마토가 2개가 아니라 1개입니다. 그리고 브로컬리는 아예 들어있지 않습니다. 맛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맛있군요. 특히 요거트 드레싱이 맛을 더해줍니다. 이건 지난번 먹었던 왓츠업 필리입니다. Jane 먹다가 넘 맛있어서 신음소리까지 낸 그 필라델피아의 맛 피자입니.. 2011. 3. 19.
우결이 결정해 준 저녁 메뉴 ~ 올만에 Jane과 시간이 맞아서 머리를 맞대고 쿡티비로 지난 주 우결 재방을 보는데.... 나야 지난 주 본방으로 본 장면이지만 Jane은 그렇지 않아서 그랬나? 하여튼... 쿤과 빅토리아가 짜장면을 시켜놓고 직접 만든 탕수육이랑 둘이서 알콩달콩 먹는 장면이 있었다. 바로 그 대목에서 Jane이 짜장면을 먹고싶다했고... *** 바로 요 장면 *** 그리고 오늘 1~2시간 후 우결 본방에서 비스트 윤두준이 치킨을 사가지고 조권과 가인이 사는 집으로 연기 지도차 방문한 내용이 있었는데... 또 여기서 화면에 비춰진 치킨을 보고 이번엔 내가 치킨이 먹고 싶었졌다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지난주와 이번주 우결이 시키는대로 짜장면과 치킨을 저녁메뉴로 할 것을 결정했고 뒤늦게 도착한 L은 착하게도 우리의 의견을.. 2010. 12. 4.
파파존스 스파이시 치킨 랜치 피자 > 에서 4번째 주문한 입니다. 파파존스 피자, 언젠가는 다 먹어보고 말겁니다 ^*^ 이 피자는 비교적 저가 피자입니다. 레귤러나 씬 자이즈도 있습니다. 우리는 물론 라지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은 뭐가 좀 많네요? 파파존스 달력과 이벤트 내용이 적흰 할인 쿠폰이 덤으로 따라 왔습니다. 일단 피자 모양 좀 보시죠~~ 광고 사진과 별 다를게 없습니다. 파파존스는 토핑이 항상 푸짐해 보입니다. 이 흰 소스가 화이트 갈릭 랜치 소스입니다. 아주 참 맛이 있습니다. 그래도 난 가 제일 좋습니다. 이렇게 탁상 달력을 한개 주었습니다. 달력 뒷면엔 2010년 12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쿠폰과 2010년 각달 마다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각각 1장씩 .. 2009. 12. 4.
목우촌 또래오래 치킨 이거 정말 오랜만에.... 아마도 거의 1년만에 먹어보데... 그간 CF 배우도 낯익은 사람들로 바뀌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는 순간... 음... \16,000 이라는 그닥 착하지 않은 가격에... 무지 썰렁하군 ㅠㅠ 지난번 시켜먹은 얇고 작은 피자에 이어...또 다시 움찔...~!@#$%& 성의도 별로 없고 맛도 별로 없고 양은 특히 무지 별로 없고... 음.... 이걸 어떻게 먹는다 ~~~~~ 것두 3명이서..... 맛이야... 상흔이 별로 닮기지 않은듯한... 솜씨없는 외갓댁 외할머니가 맛보다는 정성으로 잡아준 씨암닭 같았다고나 할까? 200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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