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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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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19

본죽먹고 힘낼수 있을까? \9,000 은 아닌것 같은데... \6~7,000 이면 몰라두... 이건 치즈 빠졌다고 \8,000 ? 그래도 비싸 ~ 그나마 이게 제일 resonable price 라 생각되는군... 2009. 10. 29.
동보성 잡탕밥과 볶음밥 / 집 버섯볶음 오늘은 오랜만에 > 에서 과 을 먹어 보았습니다. 잡탕밥이 오늘따라 맛이 꽤 좋습니다. 볶음밥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이 있을밖에요^^ 요즘 W780 울트라 햅틱 카메라때문에 연신 열받으려니 자꾸 디카에 대한 유혹이... 참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대학 등록금 준비하려면 지름신을 아예 죽여버려야 합니다. 잘못하면 패가망신하겠습니다. 집에서 가단하게 초간단 버섯볶음으로 저녁을 마무리 짓습니다. 저기 보이는 수박도 그냥 함께 먹습니다. 어짜피 배 속에 들어가면 다 섞일 운명이니... 2009. 8. 7.
오랜만에 회와 초밥들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제는 내가 좋아라 하는 회와 초밥을 정말 오랜만에(?)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무려 4 덩어리 상자가 내 앞에 펼쳐서 있어서 일단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양도 제법 되는 레인보우 롤(우하단)은 오늘따라 크디 커서 배까지 불렀습니다. 붕어간장을 8개나 터뜨렸구요...^^ 삶은 두릅나물가지 초장에 찍어먹으면서 아줌마가 낮에 해 주신 버섯 무침까지 겯들여서 아주 맛있고 배부르게 엄청 먹었답니다.... 2009. 3. 28.
집에서 저녁을... 오늘도 하마터면 외식을 할 뻔 했습니다. 이러면 안되지 싶어... 집에 돌아와서 그냥 있는 것으로 저녁을 먹습니다. 샐러드라할 것 까지도 없고... 그냥 양상치에 복숭아를 잘라넣고...드레싱을... 냉장고에서 꺼낸 버섯의 반 이상을 버립니다. 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데... 먹을 수 없게 된 것들이 너무 많네요. 몇개 건졌으니 버섯전골을 해 먹습니다. 그냥 신 김치를 넣고...잔 새우와 두부를 넣고...팍팍... 먹을 만 했습니다. 요거 한 토막에 \6,000 이랍니다. 연어 구이를 해서 다 먹어치웠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쉬니 정말 행복합니다. 아직도 이틀이라는 휴일이 남아 있습니다. 요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2008.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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