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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내가 좋아라 하는 회와 초밥을 정말 오랜만에(?)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무려 4 덩어리 상자가 내 앞에 펼쳐서 있어서 일단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양도 제법 되는 레인보우 롤(우하단)은 오늘따라 크디 커서 배까지 불렀습니다.
붕어간장을 8개나 터뜨렸구요...^^ 삶은 두릅나물가지 초장에 찍어먹으면서 아줌마가 낮에 해 주신 버섯 무침까지 겯들여서 아주 맛있고 배부르게 엄청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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