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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점심을 짱깨 < 자금성 >에서 시켜 먹었었는데...오늘은 저녁을 짱깨 < 떴다 철가방 (일명 "양자강") > 에서 시켜 먹었습니다. 야간진료를 L약사가 대신해 주어서 평일과 같은 시간에 집에 도착하니 딸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먹잘것이 없어서 고민 약간 하다가 결국 짱깨로 낙찰보고....수요메뉴인 < 송이덮밥 : \5,000 > 과 < 짬짜면 : \5,000 >으로 가비얍게 한 끼를 마무리 했습니다. 어쨋거나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었고....그래서 나름 배도 부르고 기분이 괜찮습니다. 이제 잠시후 "카인과 아벨" 보고 디비져 자면 되겠습니다.
참!
카인과 아벨 보기 전에 언능 꽃남 OST 2 찾아봐야지~~~~~~
참!
카인과 아벨 보기 전에 언능 꽃남 OST 2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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