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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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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515

려원...kiss... 연기치곤...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 2005. 7. 25.
[펌] 보고 싶다 2005. 7. 25.
떠나온지 두달이 되어가는... 내일이면 약국을 연지 7째주가 된다. 벌써 두달이 다 되가는군...아직도 6월 13일 첫날의 감동(?)은 가슴 속에 그대로 남아있다.자동 약포지 사용법도 제대로 몰랐고, 환자들이 같은 시간에 한꺼번에 밀려들어와 대기 시간이 길다고 불평하면서 우리들을 못마땅한 눈으로 쳐다봤었고, 5명이 우왕좌왕 이리갔다 저리갔다 약 위치도 제대로 파악이 않되서 어디에 있는지 헤멨었고, (이제와 생각해 보니 1,000가지가 넘는 약이 어디 있는지 알 턱이 없었다) 시간이 어찌 지나 갔었는지조차 기억이 않난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있다.지금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돈다.'그랬었지...'이제 두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난 무엇을 일구었는가를 다시 생각해 본다.급하게 팽개쳐버린 나의 직장생활.난 단지 XX제약만을 그만 둔 것이 아니라.. 2005. 7. 25.
[노약/임신/미성년자 관람불가] Charlize Theron 2005. 7. 25.
진짜일까? ..................................가짜. 2005. 7. 25.
마법의 구슬... 두자리 숫자를 생각하세요. 예를 들면 23이면... 두 자리를 합한 값을 빼세요 23-(2+3)=18이 되겠지요... 이젠 이 값에 해당하는 옆의 모양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거울을 클릭하면 당신이 본 모양이...헉~ 2005. 7. 24.
어느 초딩의 애절한 연애편지..ㅋㅋ 죽인다.. 2005. 7. 24.
사랑하고 있는지 알아내는 방법... ○ 하루에 3번 이상... 그사람이 생각 난다면... ○ 그사람의 일상적인 약속으로... 괜실이 가슴이 설레인다면... ○ 그사람을 만날때... 쇼 윈도 마다... 자신을 비춰 본다면... ○ 아무리 사람많은 시내에서도... 단번에 그사람을 알아 볼 수 있다면... ○ 같이 영화를 볼때... 영화 화면 보다... 그사람의 하얀손이 더 크게 보인다면... ○ 아침에 깨서... 젤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그사람이라면... ○ 그사람과의 약속장소가 어디였쓰면 좋겠냐고... 칭구에게 물어 보고 있다면... ○ 헤어질때... 한번이라도 그사람을 더 볼려고... 자꾸 뒤돌아 본다면... ○ 핸드폰에 그사람의 전화번호를 메모리 해서 넣고... 뿌듯해 했다면... ○ 아무리 화나는 일도... 그사람의 말한마디에.... 2005. 7. 24.
[펌] [리배칭]김밥비누~~ 리배칭비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워낙 욕심이 많은 터라...평소에 많이 만들기도 하지만그래서인지 그만큼 리배칭할것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오늘은!!굳은 결심을 하고~~!!리배칭에 도전했습니다.이론밖에 모르지만 그래두 30평생 넘게를 눈썰미하나루 버텨온터라.... 채칼로 갈아야한다는건 알지만저는 칼로 다~~ 잘랐습니다.밑에서 두번째것만 빼고 다 칼로 조밥을 낸것이죠~~ 비닐봉지에 묶고 정제수를 약간부은후 보글보글 끓이고비타민과 에센셜오일을 첨가하여 만든~~!! 결과물은 김밥비누입니다.cp이지만 향두 진하게 풀풀~~나는것이...팔은 떨저져 나갈것 같이 아팠지만맘만큼은 넘넘 행복했다는중간과정두 사진으루 찍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혼자하던 작업이라사진까지 찍어가면서 할정신이 없었습니다.깁밥비누의 특성상 양옆에.. 2005. 7. 24.
약국의 하루 요즘 난 머리를 비우고 지낸다. 아침 8시가 조금 넘는 시각이면 어김없이 난 약국 경비판넬에 암호칩을 가져다 대고는 경계를 해제시킨다. 사거리 골목에 사람이라곤 몇 없는 것 같다. 양 쪽 문을 다 열어제끼고 내부 전기를 모두 점등시키고 조제실 쪽에 있는 42칸짜리 자동 약포장기에 예열 스위치를 넣으면 일단 끝. 이젠 컴퓨터 3대의 전원을 차례로 키는 일이 남았다. 서버컴퓨터의 전원을 먼저 킨 후 약국관리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로그인하면, 드뎌 약국업무 준비작업은 끄~읕. 내 자리로 돌아와 오늘의 약품 주문, 전화통화 확인, 잔돈 확인 등등의 약품조제 외의 일을 챙겨본다. 지금까지 열거한 일들은 모두 머리를 비우고 하는 단순 반응에 속한다. 마치 일개미들이 하는 일상의 무의식적 행위일 뿐이다. 직원들이 하나.. 2005. 7. 22.
려원...정말 사진 좋다... 2005. 7. 21.
내가 좋아하는 사강... 2005. 7. 20.
[펌] 항공사별기내식비교 태국-타이 항공 기내식 아시아나항공-불고기 영양쌈... 기내식 대한항공-대장금 비빔밥 기내식 네덜란드-KLM 기내식 스위스-스위스 항공 기내식 UAE- 에미레이트 항공 기내식 홍콩-케세이퍼시픽 항공 기내식 호주-콴타스 항공 기내식 리투아니아-리투아니아 항공 기내식 프랑스- 에어프랑스 기내식 일본- ANA 항공 기내식 캐나다-에어캐나다 기내식 독일-루프트한자 기내식 2005. 7. 19.
마릴린 먼로 2005. 7. 18.
미국인들의 ‘별난’ 라면 요리법 미국의 식료품점에서도 라면을 판다. 라면을 쇼핑 카트에 담는 미국인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미국에 라면이 소개된 것은 지난 70년대. 그 뒤로 미국에서 라면 산업은 매해 8% 정도 판매 신장율을 보이면서 성장하고 있다. 라면의 인기는 그야말로 꾸준하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의 일반 슈퍼에서 구입한 라면들.미국의 일반 슈퍼에서 볼 수 있는 라면의 종류는 니신(nissin)과 마루찬(maruchan) 등 대략 열 가지 정도. 맛도 라면 종류에 따라 무척 다양하다. 일반 국물에 라면을 말아먹는 종류로는 닭고기, 쇠고기, 새우 맛 등이 있다. 크림 스파게티와 비슷하게 닭고기 수프에 라면을 비벼 먹는 크리미 치킨 맛 라면과 치즈, 우유, 버터를 섞어 만든 소스에 라면을 비벼 먹는 치즈 맛 라면도 있다... 200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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