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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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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에서 제작한 최근 CF들 2005. 8. 22.
이뿐 별자리 당신은어떤별자리 ? 2005. 8. 20.
나를 보는 세상의 눈 나는 내 자신이 한 모습, 한 가지인줄 알았다. 내가 웃으면 남들도 내가 웃는것으로 생각할 줄 알았고, 내가 울면 남들도 내가 우는것으로 생각할 줄 알았고, 내가 남들을 배려하면 남들도 내가 배려하는 것으로 생갈할 줄 알았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꾸로 생각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2005. 8. 13.
2005/08/10 10:10 p.m "자유로" 지나가본 사람.. 정말 그렇게 엄청나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운전해 보기도 첨이다.일산의 약국에서 10시가 채 안되어서 출발할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일산 병원을 지나 자유로로 들어서고 몇분 안되어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다.그러더니 갑자기 엄청난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요즘 날씨가 그렇듯이, 그냥 국지성 산발폭우려니 생각했다...국지성이기는 커녕 5분 정도가 경과하자 이내 폭포수처럼 내리붓기 시작했다.매일 퇴근코스였는데 오늘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인지홍은동으로 빠지는 램프를 하마터면 지나칠뻔 했다.그 정도로 비가 억수로 퍼부었다.그랜드 힐튼 옆에 있는 집에 도착했을때도 비는 마냥 쏟아지기만 했다. 정말 무서웠다.빗물때문에 운전하기 정말 힘들었다.지금은 비가 오지 않는다.참...비도...참......... 2005. 8. 11.
[펌]"아크로드를 향해 쏴라" [ 관련 글 :http://blog.naver.com/archlordblog/12312782 ] 하는 법은 어렵지 않은데,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우선 마우스로 활을 클릭하고 있습니다. 그럼, 배경이 움직이면서, 과녁이 지나가죠. 과녁이 중앙에 시점과 활이 나가는 속도를 계산해서 활을 미리 놓으십시오. 중앙에 많이 맞을 수록 점수가 높습니다. 역시나 이동 속도에 따라 언제 마우스버튼을 놓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임. 2005. 8. 10.
어린 넘이 주름은... 눈 좀 보세요...자기가 일본원숭이(Macaque)인줄은 모르겠죠?..ㅉㅉ 2005. 8. 10.
주차도 스마트하게 주차도 스마트하게2005-08-02 15:54| VIEW : 12,384 위 사진은 '주차'님이 네이트톡 유머게시판에 '귀여운 주차'라는 제목으로 올려놓은 것입니다. 자동차 한대를 주차할 수 있는 1개 주차면에 벤츠 스마트 두대가 서 있습니다. 이 사진은 최근 블로그, 카페 등에 '스마트의 장점'이라는 제목으로 널리 퍼져 있습니다.☞ 검색결과 보기 '주차'님은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한장 더 올려 놓았는데요. 사진만 올려 놓았을 뿐 아무런 설명이 없어 직접 찍었는지, 장소는 어디인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는 반응입니다. 한 네티즌은 "저렇게 세우면 주차비를 어떻게 받아야 하나?"라는 의견을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출처:네이트톡 게시물 보기 2005. 8. 8.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2005. 8. 7.
특이하게 깨진 파카글라스.. 상당히 특이하게 깨진 컵.냉커피를 타서 손으로 운반 도중 위 사진처럼 밑창이 갑자기 떨어져 나감.마치 이미 깨진 컵을 약하게 붙혀놓았으나 아랫 부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냥 완전 주저 앉은 모습.언뜻 보기에는 재털이 같다.이렇게는 깨려고 해도 못 깰것 같다. 2005. 8. 5.
내가 싫어하는 것들. 1. 욕실관련.... 욕실 변기뚜껑 내려놓은채 욕실 사용으로 인한 뚜껑표면에 튀겨있는 물들(?).. 당일 전동 칫솔 마지막 사용자가 사용후 칫솔 몸체를 충전기에 올려놓고자지 않아 그 다음날 내가 쓰려고 할때 전동력이 미약해졌을때.. 전동 칫솔 사용시 이전 사용자의 칫솔모를 빼내어 욕실 물기있는 아무 곳에나 눕혀놓아 내가 다시 사용하고자 할때 무지 찝찝할때 (물론 칫솔모 걸게가 당연히 있음). 쓰고난 욕실 수건을 잘 펴서 걸게에 널어놓지 않고 축축한 채로 아무렇게나 걸어놓아 다음 날 아침 수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 아침 출근 시간에 정해진 시간이 되어도 욕실에서 나오지 않을때.. 한참 큰 일 보는거에 열중해 있는데 자기도 일 보겠다고 빨리 나오라고 할 때. 2. 개인성향관련.... 나만 사용하는 내.. 2005. 8. 5.
[펌]What does love mean? http://blog.naver.com/leebat1/100015738910 출처 : ☆또'잇'또'잇'하게 살기.☆ A group of professional people posed this question to a group of 4 to 8 year-olds,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What does love mean?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The answers they got were broader and deeper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See what you think.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었다. "Love is when a girl puts on perfume and a boy puts on shaving cologne and.. 2005. 8. 3.
[펌] 바람을 보았니?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못했습니다. 사랑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한 줄기 바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너 바람을 보았니?” “아니, 못 보았는데……” “그럼 바람이 있다고 생각해?” “그야 물론이지. 느낄 수 있으니까.” 하고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야. 네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바람처럼 느낄 수 있을 거야. 네가 사랑을 알면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지.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이 그 증거라고 봐.” - 바람을 보았니? 中에서 - 2005. 7. 31.
[펌] 뜨겁게 사랑하자 에곤 쉴레 - 포옹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 남자는 무작정 여자에게 호기심을 갖지만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남긴 사람 .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 비는 떠난 사람을 원망하게 하고, 눈은 잊어버린 사람까지 떠오르게 한다 .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 돈을 잃으면 자유의 일부 상실 건강을 잃으면 생활의 상실 사랑을 잃으면 존재 이유의 상실 . 이 세상에서 가장.. 2005. 7. 30.
시원한 Beverages 2005. 7. 29.
Chelsea Davis hit the board MONTREAL (AFP) - US diver Chelsea Davis smacked her forehead into the 3m springboard during the preliminary competition at the World Swimming Championships but escaped serious injury."Chelsea has no fracture, maybe just a little chip fracture but basically her nose was not broken," said US diving team leader Bob Rydze."The plastic surgeon is putting two or three stitches up on the bridge of her .. 200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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