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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닮은꼴 연예인 - 주관적임 ]

by Good Morning ^^ 2018.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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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콰이어트 플레이스 (A Quiet Place, 2018) 를 보다보니 갑자기 머리 속에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몇몇 여자 연예인들 인상이 떠오르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들 인상에서 받은 느낌이 어째 서로가 낯설지가 않습니다. 100%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들 모두가 서로 느낌이 닮은꼴이라는 것입니다.

 

좌상단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밀리블런트(Emily Blunt), 줄리델피(Julie Delpy), 라라파비안(Lara Fabian) 그리고 박기영(Park Ki Young) 이 그들입니다. 이건 절대 100%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들을 연장자부터 완전 간단히만 살펴보겠습니다.

 

[ 줄리 델피(프랑스어: Julie Delpy 쥘리 델피[*], 1969년 12월 21일 ~ )는 프랑스와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싱어송라이터이다. ] 예전에 에단호크(Ethan Hawke) 와 함께 나왔던 비포선라이즈(Before Sunrise) 로 기억되는 배우인데, 당시 굉장히 상콤하고 귀여웠던 느낌으로 남아있는 배우입니다. 4인 중 제일 느낌은 적다고나 할까요?

 

[ 라라 파비앙(Lara Fabian, 1970년 1월 9일 ~ )은 벨기에 출생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이다. ] 의외로 잘 알려져있지 않은 대형 가수인데, 꽤 많이 봤던 동영상을 통해 영어, 불어 그리고 이태리어가 완전 능통하다는 것 이외에, 노래를 정말 기가 막히고 엄청나게 잘 부르는 가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몇년 전까지만해도 유튜브를 통해 그녀의 라이브 동영상은 거의 다 본듯. 개인적으로는 셀린디온(Celine Dion) 보다 훨씬 더 잘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벨기에의 정통 왕립학교에서부터 음악을 출발하여 몇년전에는 셀린디온과 동일한 캐나다 국적까지 취득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기영(朴奇英, 1977년 7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1998년 첫 음반 《One》의 타이틀곡 <기억하고 있니>로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지금까지 7장의 정규음반과 4장의 특별음반, 다수의 싱글 및 OST를 발표했으며, 대표곡으로 <시작>, <마지막 사랑>, <Blue Sky>, <산책>, <나비>, <그대 때문에>, <아네스의 노래> 등이 있다. 2014년에는 이준호, 박영신과 함께 어쿠스틱 밴드 어쿠스틱 블랑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2012년 《오페라스타 2012》 우승을 계기로 성악을 공부하여 2015년 크로스오버 음반을 내며 팝페라 가수로도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도 싱글 <자연의 법칙>, <안아줘 안아줘>, <거짓말>, <작은 사람 (멍하니)>를 발표하고, 라이브 음반도 발매하고, 각종 콘서트를 열어 공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현재 ' 불후의명곡 ' 을 통해 자주 모습을 볼 수 있는 가수입니다. 최근에는 육아까지 겸하면서, 뮤지컬을 포함하여 다재다능한 팔색조 능력까지 보여주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 에밀리 올리비아 리아 블런트(영어: Emily Olivia Leah Blunt, 1983년 2월 23일[2] ~ )는 잉글랜드, 미국의 배우이다.[3] 블런트는 2001년 런던에서 연극 《로열 패밀리》로 자신의 전문적인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2년 후, 그녀는 2003년 텔레비전 영화 《워리어 퀸》에서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하였고, 미니시리즈 《헨리 8세》에서 불행하게 죽은 왕비 캐서린 하워드를 연기했다. 2004년 드라마 영화 《사랑이 찾아온 여름》 에서 그녀의 연기는 호평을 받아 이브닝 스탠더드 영국 영화상에서 가장 유망한 신인상을 수상했다. 텔레비전 영화 《기디언의 딸》(2006)에서 그녀의 연기는 골든 글로브상 텔레비전 영화 시리즈 부분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같은 해, 그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골든 글로브상 영화부분 여우조연상과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2009년 블런트는 브리타니아 상(BAFTA) 올해의 영국 예술가상을 수상했다.[4] 그녀는 《영 빅토리아》(2009)에서 빅토리아 여왕을 연기하면서 더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골든 글로브상 영화 드라마부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09년에 블런트는 빌 나이와 루퍼트 그린트와 함께 범죄 오락 영화 《와일드 타겟》에 출연했다. 그녀는 SF 스릴러 로맨스 《컨트롤러》(2011), SF 액션 스릴러 《루퍼》(2012), SF 밀리터리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에 출연했다.
블런트는 골든 글로브상에서 각각 네 번째와 다섯 번째로 후보 지명 되었고,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막에서 연어낚시》(2012)와 뮤지컬 판타지 《숲속으로》(2014)로 골든 글로브상 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 블런트는 동명의 국제적인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판타지 액션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와 《걸 온 더 트레인》에 출연했으며, 그리고 미국 배우 조합상(스크린 액터 길드 어워드) 영화 부분 여우주연상과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공개 예정인 뮤지컬 판타지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2018)에서 메리 포핀스를 연기할 예정이다. ]

역시나, 가장 젊고, 최근 활동이 두드러지는 연예인이다보니 글이 제일 길게 나타나는군요. 생각보다는 집안이 좀 빵빵하더군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 시카리오 ], [ 엣지오브투모로우 ], [ 걸온더트레인 ] 그리고 최근 현재의 남편과 부부로 출현한 [ 콰이어트플레이스 ] 를 통하여 머리 속에 각인된 배우입니다.

지금까지, 머리 속에 모습으로도 그리고 [ 느낌이 닮은꼴 연예인 ] 으로 기억되는 4인이었습니다.^^

*** 사진 및 기사 일부분은 " 우리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 에서 인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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