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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땅콩 [ 후디스 로스티드 레드스킨 피넛 ]

by Good Morning ^^ 201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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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 ] 이 홀딱 떨어지고 난 후 한 3주 정도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몇달동안 여기저기서 그냥 자연스럽게 생기고, 또 내 돈주고 먹으려고 사고, 그런 [ 땅콩 ] 들이 좀 많았던 덕에 몇달동안 유유자적하며 아무런 걱정없이 많이도 먹어댔었는데,,, 어느덧 [ 땅콩 ] 들이 바닥을 들어내는 시간이 어쩔 수 없이 도래했고,,,

 

 

특별히 내가 좋아라하는 [ 코스트코 땅콩 후디스 로스티드 레드스킨 피넛 ] 을 먹으려면 [ 코스트코 ] 에 직접 장을 보러 가야만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다른 방법이 생겼습니다. 바로 온라인 주문입니다.

 

 

어짜피 [ 코스트코 ] 에 직접 가서 사오더라도 저렇게 두개들이 한세트를 사와야하는데, 아시다시피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 코스트코 ] 에 한번 가려면 주차때문에 짜증이 너무 납니다. 주차하려면 수십분을 허비해야하니,,, 그래서, 그냥 이것 저것 생각안하고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저 가격이면 굳이 오프라인 매장을 고집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매일 한주먹씩 [ 땅콩 ] 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을것같긴 한데,,, 이게 습관이 되고나니 안먹으면 뭔가 심심하고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 땅콩 ] 자체를 아예 먹지않거나, 먹어도 소량만 먹지 나처럼 많은 양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 땅콩 ] 을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한데,,, 나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전혀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 그래도 적당히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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