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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사이버샷 DSC-TX5 개봉기

by Good Morning ^^ 2010.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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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가 벼르고 벼르다가 구입한 소니 사이버샷 DSC-TX5 디카입니다.


일단 개봉을 시작해 보기로 합니다. 박스는 물론... 히쭈구리합니다.ㅋㅋ...



개봉해 보니....짜잘한 것들이 이것 저것 많이도 들어 있습니다.



펼쳐보니 가관입니다 ^^
본품은 우상단에 있고, 액정보호필름, 액정크리너 수건, 멀티리더기, 소니 SDHC 4GB 메모리, 정품파우치, 그리고 여러군데 P2P 무료다운로드 이용권각각 4장



일단, 이 제품 특징은 ' Exmor R ' 이라고 하는 cmos 센서, 3미터 방수, 그리고 방진, 방음은 아니고..ㅋㅋ..
떨어뜨려도충격을 흡수한다는...
그리고... 접사 1cm ??? 정말 ???



본품 박스를 열어보니... 짜잘한 뭔가...



펼쳐보니... 설명서, 보증서, 소개서, 시디 등등...



일단 소니 SDHC 4GB 메모리를 살짝 뜯어 봅니다. Class 4 군요. 근데 왠 프랑스 말이...



메모리 카드 전면이 그냥 믿믿합니다.



짜잘한 종이들을 들어내니... 아주 작은 본품과 충전기 그리고 전원어댑터와 케이블 등이 타나납니다.



요건 충전기와 케이블 입니다.



사실 이것들은 별도 설명도 필요없지만요...



아주 간단하게 생긴 배터리 충전기 입니다.



이제 본품 등장입니다.
저 Exmor R 이라는 센서가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이 잘 찍히도록 해준다는... 아주 끝내주는 기능을 한다는군요.



덮개를 살짝 열어보면 렌즈가 나타납니다.



옆 길이는 고작 10cm가 채 안됩니다. 그러니까 아주 작은 편입니다. 요즘 휴대폰들보다 훨 작지요.



이 길이도 무척 작습니다.



렌즈는 칼 짜이스 렌즈 중에도 바리오 테사라는 좀 멋진 렌즈를 사용했다네요 ^^
광학 줌이 4배까지 되구요...



보시다시피 몸체에 비해서 렌즈가 좀 큰 편입니다.



윗면입니다. 초간단.



아랫면입니다. 스탠드 연결 구멍이 보이고, 그 옆에 슬라이드를 열면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를 넣는 입구가 나타납니다.



언뜻 보면 무슨 내비게이션처럼 생겼습니다 ^^
조금 만졌더니 금새 지문자국이...ㅡㅡ;;
이건 터치식입니다.



요건 앙증맞은 파우치로군요. 아주 이쁩니다.



이게사은품으로 받은 액정 보호 필름이란건데... 헐...



이거 한장 딱 들었는데... 열심히 재단해서 붙혀줄라고... 낑낑대면서... 열나게...



이거 액정 보호 필름이 아니고 액정 보호 비니루 입니다. 확실한 비니루 입니다.
액정에 잘 붙지도 않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전자제품 구매시 스크래치 방지 목적으로 본체에 붙여놓은 비닐제품입니다. 보통 제품 구매 후 사용전에 떼어버리는 그런 비닐입니다.
이걸 액정 보호필름이라고 주니... 어이상실입니다.


아래 사진 4장은 TX5로 찍은 사진인데 공장 출하 기본 세팅값으로 찍어 본 무보정 1cm 접사 사진 원본입니다.

1) 접사  



2) 접사 + 플래쉬



3) 접사/확대경



4) 접사/확대경 + 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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