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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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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505

허니 가스 롤 + 캘리포니아 롤 중량이 걱정되서 이젠 맘대루 못 먹는다. 그래서 양이 적은걸 먹으려구... > > 한송이 꽃내용을 보면 별거 아니네 빠질 수 없는 미니 오뎅 2007. 5. 16.
오불덮밥 2007. 5. 14.
즉석 샐러드 재료 : 청/홍피망, 청고추, 당근, 브로컬리, 게맛살, 양파, 양배추 2007. 5. 14.
간장 게장 > > 2007. 5. 13.
우럭 회무침 코스 == 먼저 코스 요리에 대한 기본 개념 == 1. 들깨 미역국난 원래 들깨도 싫어하고 미역국도 싫어한다. 그래서 국물만 반숟갈씩 딱 두 모금만 먹고 끝!2. 우럭 회무침메뉴 그림에는 없는, 난데없는 금조각 한장과 김부스러기들금을 집으려는 순간 그냥 부숴지더만 3. 다시마 국수면발은 그냥 쫄면같기도 하고, 맛은 뭐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4. 우럭 매운탕회뜨고 남은 뼈등으로 매운탕을 끓이는 건 매 마찬가지군먹어보니 맛도 그냥 일반 매운탕 정도의 맛이랄까5. 약차이건 다 먹고 신발신고 나왔는데 미리 드렸어야했다고, 죄송하지만 꼭 마시고 가라고해서...마셔보니 쌍화차 맛이네?(물론 그래서 사진을 찍지 못했음)==================================뭐...강추랄것까진 없구...그냥 한번 먹어본.. 2007. 5. 13.
최부자 원조 강릉집 소개 > > > 2007. 5. 13.
5분 간식 딸 학원 가기 전 배고플까봐 마련해 준 "5분간식"(여기서 5분 간식이란 5분만에 준비했다는 말) 1. 반 건오징어를 적당 크기로 썰어서 약한 불에서 버터를 넣고 살짝 구워낸 오징어 버터구이2. 키위3. 사과4. 씨없는 포도5. 호두 쵸코케익6. 이오 이건 포도 껍질이 떫다고 지랄해서 일일이 벗겨준 포도 속 알맹이(난생 처음 포도 껍질을 손으로 벗겨 봄 -> 새끼가 무서움) 2007. 5. 13.
얼큰 낙지 덮밥 + 쇠고기 덮밥 > = 반찬 = > 맛있어 보이나?맛있다! 2007. 5. 12.
빈츠 (Binch) 가 남기고 간 말 M아가씨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주고간 빈츠 사실 그렇게 미안할 건 없는데... 어머니가 아프시단다 약 늦게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오늘은 어떻게 낮에 올 수 있었을까? 2007. 5. 12.
Palace Donut 첨 먹어보는 도넛이군맨 밑 가운에 빨간 쨈이 박힌것 한개만 먹어봤다도넛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섭섭... 2007. 5. 11.
굽네 치킨 처음 알게된 "굽네치킨"어쩐지 쯥쯥하네... >( 2 가지를 반반씩 주문) > > >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내서 그런지,아님 배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그것도 아님 닭 자체가 맛있는 닭이 걸려서 그런지,하여간, 제법 맛있게 먹었다점수를 주자면 "합격" 이다 2007. 5. 11.
오무라이스 + 새우볶음밥 오무라이스 새우볶음밥 이 집은 멀 시켜도 항상 쫄면이 따라온다쫄~면 2007. 5. 10.
식혜와 빵 울 엄마가 만들어 주신 내가 좋아하는 식혜 난 밥풀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상등액만 따라 먹는다 맛있게 생긴 호두 박힌 빵 이건 양갱이라고나 할까 밤 만쥬 쵸코 카스테라 ============= 이걸 다 먹었냐구? ||||||||||||||||| 하나두 먹지 않았다는 거~(살찔까봐) 2007. 5. 9.
오무라이스 그릇이 갸름하니 오무라이스도 갸름하게 결국 반은 잘라 먹고, 남은 반은 껍질만 걷어먹고 밥은 남겼다 이 동넨 항상 질보다 양이다 지금도 하나도 배가 안 고프다당연하나? 2007. 5. 8.
시원한 냉면 + 부추전 비빔 칡 냉면 물 칡 냉면 부추전 2007.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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