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먹어보는 << 오징어 부추전 >> 인가요 ? ^^
역시 > 이라면 집에서 L 이 만들어 준 집표 오징어 부추전이 최곱니다 최고 ^^ 혹시 혹자는 걸 보고 생각보다 맛이 없을수도 있겠다... 머 그런 따위의 생각을 할 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려 했지만,,, ㅋㅋ,,, 그러기엔 저게 너무 맛있는 고로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지요 ^^ 근데,,, 문제는... 이겁니다. 내가 원래 > 이라는 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긴한데,,, 광화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했다는 저 > 이라는게,,, 내가 주~욱~ 먹어왔던 그 " 부산어묵 "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질감이 마치 인절미? 아님 절편? 맛이 머 이래 ! 무슨 어묵이 쫄깃쫄깃할 필요가 있나요? 이런 제길... 이건 잘라 놓은지 며칠이나됐다구 이렇게 썩은 표정을 짓고 난..
2011.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