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728x90
반응형

▶Food3648

앞집 아줌마의 김밥 어느날 저녁 앞집 아줌마께서 먹으라고 주신 김밥노란무와 김밥용햄도 추가구성 해주신 센스 ^^ 2007. 3. 29.
토요일 점심 오랜만에 먹어보는 짬짜면 워낙 양이 많아 혼자 이걸 다 먹으려면 상당히 배가 부르다짜장면 먹다가 짬뽕 먹다가짬뽕 먹다가 짜장면 먹다가... 2007. 3. 25.
라면과 김밥 - 2월 22일 점심 세상에 맛있는 음식도 가지가지 많지만,라면과 김밥은 그 맛이 참 독특하다.그 맛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내가 먹은 라면의 양은,아마도 천개쯤...넘 많나?.. 2007. 3. 23.
오늘 간식 - Papa John's Pizza 내가 개인적으로 피자 중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ㅍㅏ ㅍㅏ 존스""" 그 중 젤 맘에 드는""All Meat "" 피자가 작아보이는 이유는 ?쿠폰으로 주문했으니까!벌써 10장 모은거야. 중요한 사실 하나 더 !파파존스가 맛있는 이유 하나 더 !바로 이""Garlic Dipping Sauce"" 이 소스 맛은 먹어보면 알 수 있다. 하여간...세쪽째 먹으려니 간식의 정도를 넘어서는 듯했지만정말 인생에서 이런 착한 맛을 볼 수 있었다는 건행운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2007. 3. 21.
오늘 점심 > 2007. 3. 20.
Outback 점심 음식 기다리는 동안 먹으라고 내준 빵과 버터사진의 것은 두번째 받아먹은 빵의 사진이다. 10주년 세트메뉴를 추천하길래 그걸 선택했다.이름하여 "10주년 커플세트"사이드메뉴2 ==> 볶음밥 + 감자수프 ==> 양송이수프생과일주스 => 딸기주스생과일 에이드 => 자몽에이드 일단 이건 하우스 샐러드 이건 양송이 수프 이건 자몽에이드와 딸기주스 이건 밥상을 비추던 등 이건 내부 사진 이건 사진찍히기 싫어하는 가족 중 한 사람 이건 아웃백 서로인 스테이크 + 볶음밥(오른쪽 좀 지저분해 보이는 건 양파튀긴것 -> 별로 맛없음) 이건 립스온더바비 + 치킨 브레스트 + 군감자 1/2짜리 하나 더 주더군 이건 또 뭘까?다름이 아니구,다 먹구 떠날때 섭섭하다구 부쉬맨브레드를 4세트씩이나!!!!!주는거니 받아와야지^^이 빵.. 2007. 3. 12.
보리밥 2007. 3. 8.
크리스마스에 짜장면을... 우리 가족은크리스마스날에동네 중국집에 가서짜장면과탕수육을사먹었다.그리고Costco에 가서장을 봤다.그게다다. 2006. 12. 27.
맛없는 포들면 사발면 (베트남 쌀국수) 선전을 하도 맛있게 하길래...거금 \1,500이나 주고 한번 샀다. 면의 양이 보통 사발면 1/4 정도밖에 되질 않는다.블럭스프와 함께 넗고 물을 붓고 3분간을 기다렸다.어떤 맛일까? 3분 뒤 뚜껑을 열어봤는데...좀 섭섭했다.빗깔이나 향이...마치 덜마른 벽지 냄새라고나 할까...찝찝하고머...느낌이 안좋다. 해서,설명서대로 액상스프와 후첨스프를 넣고 잘 저어주었다.그런데,냄새는 한층 더 비호감이 되었고,국수 면발 꼬라지하고는...정말 돈도 아깝고맛도 없고앞으론 절대 사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006. 12. 21.
오늘 저녁은 2006. 11. 7.
또 음식 타령...ㅉㅉㅉ 우리 집 맞은 편에 있는 "촌놈의 삼겹살"집삼겹살을 제법 두텁게 썰어 내어 준다. 이건 이뿐 초밥장어, 새우, 낙지, 참치 등작아도 있을 것은 있다 한입에 쏘~옥 보기 보단 맛있어서 1인분 더 먹었다좌측 상단에 있는 이상한 오뎅같은것은나는 먹지 않는돼지 껍데기! 2006. 11. 1.
오늘 저녁 메뉴는? 달랑 라면 한개와 김치뿐 !물론 계란이야 하나 넣었지만 집에 와보니 아무도 없고내가 싫어하는 소고기 미역국이다.난 국없으면 밥 못 먹는데... 오늘 점심에도 불타는 홍합 짬뽕이란걸 먹었는데또 면류를 먹어도 되나? 2006. 10. 27.
음식 사진들 이건 추석연휴 마지막날 일욜에 야외에서 친구들하고 맛있게 먹던오뎅탕 > 이건 본죽연희점야채해물죽..(무지 맛있음) 이건 죽을 알맞게 섞은 모습 연희점 반찬은 물김치 빼고는 항상 요거 딱 3가지다근데도 맛있다 이건 본죽홍제점버섯소고기죽여긴 쌀이 거실거실하고 윤기가 없어 죽이 입속에서 겉도는 느낌반찬만 많이 준다는 속설도... 약국 근처에서 가끔 사먹는웰빙 단밤밤알이 항상 이렇게 작고 균일하다어디서 이런 밤알을 공급받을까?맛도 항상 일정해서 믿을 수 있다 딸 아이 지가 가사시간에 만들었다고의무적으로 다 먹으라고 강요당했던소고기 김밥 우리 일하시는 아줌마가 끓인 맛있는날치알 계란찜아줌만 이 계란찜을 참 잘 만드신다 2006. 10. 26.
오늘 저녁 > 약국식구 + 집식구와 저녁을...올만에 얼지 않은 회를 먹으니 감개가 무량! 중반 즈음 금가루 뭍힌 회 등장. 삼치 구이가 아주 맛있게... 중반 즈음에 주방장이 가져다 준 서비스 조기 새낀 것 같은 작은 생선 튀김에 소스를 끼얹어서... 처음보는 '어죽'지리와 유사한데 미역을 첨가하고 바닥에는 죽이 담겨져 있다.입맛에 맞지않아 섭취불가.아마도 여자들 음식인듯... 역시 마무리는 마끼로. 2006. 9. 30.
어제 야식 > 껍질 벗기지 않은 그냥 썰은 감자가 밑바닥에 있고그 위에 치즈, 햄을 듬뿍 ! 분홍빛으로 물들인 새콤달콤 '양배추 절임' 토핑이라고는 파슬리 가루가 전부 ! 근데 먹을 만하군... 청양 고추의 매서운 맛이 은근히 베인 오이 피클 2006. 9. 3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