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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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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3606

3월의 마지막 점심 김밥 + 오뎅 + 떡볶이 세트 김밥 + 유부우동 세트 2007. 4. 3.
오늘 저녁 - 삼겹살 오래간만에 집 근처 잘가는 삼겹살집에 갔다저녁거리도 없고해서... 이 집 삼겹살은 1인분에 \7,00010년 전 가격을 그대로 받고있다고 한다. 반찬도 먹을 만큼 준다가운데 쌈장위의 것은 고소한 콩가루 지글지글 구워지기 시작한다타지않게 솜씨있게 잘 구우면 포일을 갈지 않고도 충분하다 불판 각 위치의 온도를 감안하여 고기의 위치를 적절히 변경해가면서 구우면타지도 않고 노릇하게 맛있게 구울 수 있다 양파를 불판의 기울어진 곳에 위치하면고기의 기름이 흘러내려가다가 적당히 양파에 벤다.그런 후 양파를 바깥쪽부터 한 꺼풀씩 벗겨 먹으면양파의 매운 맛도 없어져 좋다 둘이서 3인분을 먹고 난 후공기밥 한개를 추가하면 보글보글 된장찌개가 따라 나온다.역시, 삼겹살을 먹은 후에는 된장찌개와 쌀밥으로 입과 속을깔끔하게 정.. 2007. 3. 30.
오늘 점심 - 돈까스 이건 케익이 아니고돈까스위에 발려져있는 건다름아닌마요네즈주문할때돈까스 소스대신이걸 발라달라고 했다이상하나 ? 2007. 3. 29.
앞집 아줌마의 김밥 어느날 저녁 앞집 아줌마께서 먹으라고 주신 김밥노란무와 김밥용햄도 추가구성 해주신 센스 ^^ 2007. 3. 29.
토요일 점심 오랜만에 먹어보는 짬짜면 워낙 양이 많아 혼자 이걸 다 먹으려면 상당히 배가 부르다짜장면 먹다가 짬뽕 먹다가짬뽕 먹다가 짜장면 먹다가... 2007. 3. 25.
라면과 김밥 - 2월 22일 점심 세상에 맛있는 음식도 가지가지 많지만,라면과 김밥은 그 맛이 참 독특하다.그 맛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내가 먹은 라면의 양은,아마도 천개쯤...넘 많나?.. 2007. 3. 23.
오늘 간식 - Papa John's Pizza 내가 개인적으로 피자 중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ㅍㅏ ㅍㅏ 존스""" 그 중 젤 맘에 드는""All Meat "" 피자가 작아보이는 이유는 ?쿠폰으로 주문했으니까!벌써 10장 모은거야. 중요한 사실 하나 더 !파파존스가 맛있는 이유 하나 더 !바로 이""Garlic Dipping Sauce"" 이 소스 맛은 먹어보면 알 수 있다. 하여간...세쪽째 먹으려니 간식의 정도를 넘어서는 듯했지만정말 인생에서 이런 착한 맛을 볼 수 있었다는 건행운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2007. 3. 21.
오늘 점심 > 2007. 3. 20.
Outback 점심 음식 기다리는 동안 먹으라고 내준 빵과 버터사진의 것은 두번째 받아먹은 빵의 사진이다. 10주년 세트메뉴를 추천하길래 그걸 선택했다.이름하여 "10주년 커플세트"사이드메뉴2 ==> 볶음밥 + 감자수프 ==> 양송이수프생과일주스 => 딸기주스생과일 에이드 => 자몽에이드 일단 이건 하우스 샐러드 이건 양송이 수프 이건 자몽에이드와 딸기주스 이건 밥상을 비추던 등 이건 내부 사진 이건 사진찍히기 싫어하는 가족 중 한 사람 이건 아웃백 서로인 스테이크 + 볶음밥(오른쪽 좀 지저분해 보이는 건 양파튀긴것 -> 별로 맛없음) 이건 립스온더바비 + 치킨 브레스트 + 군감자 1/2짜리 하나 더 주더군 이건 또 뭘까?다름이 아니구,다 먹구 떠날때 섭섭하다구 부쉬맨브레드를 4세트씩이나!!!!!주는거니 받아와야지^^이 빵.. 2007. 3. 12.
보리밥 setLayoutPhoto2Preview("free", "1", "0", "0", "http://blogfiles.naver.net/data17/2007/3/7/32/%BB%E7%C1%F80001-leebat1.jpg|http://blogfiles.naver.net/data25/2007/3/7/37/%BB%E7%C1%F80006-leebat1.jpg|http://blogfiles.naver.net/data17/2007/3/7/232/%BB%E7%C1%F80007-leebat1.jpg"); 2007. 3. 8.
크리스마스에 짜장면을... 우리 가족은크리스마스날에동네 중국집에 가서짜장면과탕수육을사먹었다.그리고Costco에 가서장을 봤다.그게다다. 2006. 12. 27.
맛없는 포들면 사발면 (베트남 쌀국수) 선전을 하도 맛있게 하길래...거금 \1,500이나 주고 한번 샀다. 면의 양이 보통 사발면 1/4 정도밖에 되질 않는다.블럭스프와 함께 넗고 물을 붓고 3분간을 기다렸다.어떤 맛일까? 3분 뒤 뚜껑을 열어봤는데...좀 섭섭했다.빗깔이나 향이...마치 덜마른 벽지 냄새라고나 할까...찝찝하고머...느낌이 안좋다. 해서,설명서대로 액상스프와 후첨스프를 넣고 잘 저어주었다.그런데,냄새는 한층 더 비호감이 되었고,국수 면발 꼬라지하고는...정말 돈도 아깝고맛도 없고앞으론 절대 사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006. 12. 21.
오늘 저녁은 2006. 11. 7.
또 음식 타령...ㅉㅉㅉ 우리 집 맞은 편에 있는 "촌놈의 삼겹살"집삼겹살을 제법 두텁게 썰어 내어 준다. 이건 이뿐 초밥장어, 새우, 낙지, 참치 등작아도 있을 것은 있다 한입에 쏘~옥 보기 보단 맛있어서 1인분 더 먹었다좌측 상단에 있는 이상한 오뎅같은것은나는 먹지 않는돼지 껍데기! 2006. 11. 1.
오늘 저녁 메뉴는? 달랑 라면 한개와 김치뿐 !물론 계란이야 하나 넣었지만 집에 와보니 아무도 없고내가 싫어하는 소고기 미역국이다.난 국없으면 밥 못 먹는데... 오늘 점심에도 불타는 홍합 짬뽕이란걸 먹었는데또 면류를 먹어도 되나? 200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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