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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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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아지트 이젠 스팸 메일 도구로 이렇게 쓰이는군요. 오늘 처음으로 내게 온 카카초톡 관련 이메일 한 통이 있었습니다. 무심코 열어 봤더니,,, 저런 극단적인 내용의 스팸 메일이었습니다. 난 첨에는 카톡으로 초대장도 보내나? 싶었고 그냥 손 안의 카톡으로 할말 있으면 하면되지 왜 저런 이 메일을 보내고 난리일까? 20만원으로 4일만에 4천만원이 됐다니,,, 돈 놓고 돈 먹는 게임싸이트에서 이젠 저런 방법으로까지 낚시를 드리웁니다. 자세히 보니, 카톡이 아니고 카카오 초대장이라고 써 있군요. 하여간,,, 머리들 쓰는 건 참,,, 2011. 9. 18.

2011년 7월 21일 서울 상공에 나타난 기괴한 구름 점심 밥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창문 넘어로 보이는 구름의 형태가 이상합니다. 비행기가 추락했나? 아니면 누가 승천이라도 한겐가? 뭐 저따구 구름이 있나? 구름이 아닌가? 그럼 뭐지? 무슨 토네이도 기둥같기도 하고 비행기가 추락한 자취같기도 하고... 도통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기 건물 넘어 불이 나서 연기가 치솟는 장면같기도 하고, 구름이 아니지 않은가 싶기도 했지만,,, 분명 바람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니 구름은 맞나 봅니다. 약간 구름 기둥의 지름이 커지면서 옅어졌습니다. 이제는 좀 더 정확히 찍어 보았습니다. 아이폰4 줌 완전 땡겨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뭐 SF 영화에 한 장면 같습니다. 외계인 침공? 이건 광개토대왕 시절 적군의 침입을 알리는 무슨 봉화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하늘과 .. 2011. 7. 22.

짱깨집 동XX 쿠폰 60장 다 모았다 ~~ 짱깨집 동XX 쿠폰 60장 다 모았다 ~~ 사실 이 중 이십여장은 가까이 사는 L 여사가 평소에 모아놓았던 것을 선뜻 내게 내어 준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소장하고 있던 쿠폰과 동일 쿠폰인 것을 확인한 나는 겁나 빠른 속도로 장수를 헤아려 보았습니다. 앗~ ! 어머나~~ 정말 딱 60장이네 ~~^^ 양장피는 벌써 두번이나 받아 먹어 보았으니 이번에는 60장짜리 팔보채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담주에 ~~ 기대된다 ~~ 2011. 7. 14.

세티즌 Cetizen 이 해킹당했습니다 ! 세티즌 Cetizen 이 해킹당했습니다 ! 요즘 해킹이 유행인가요? 농협과 현대캐피탈에 이어 엄청난 회원수를 자랑하는 휴대폰 커뮤니티 세티즌도 이 유행에 동참했습니다. 싸이트 개설 초기 회원가입 할 당시에는 아주 순수한 커뮤니티였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덕도 제법 많이 보고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잘 방문하지 않게 되더라는,,, 그러더니,,, 해킹을 당했군요. 좌우간 쇼핑몰 개설하고 나면 거의 한번씩 겪는 문제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순수 휴대폰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지향했었ㅇ면하는 말같지도 않은 바램이 있었더랬습니다. 유출 내용을 보니 이름, 아이디, 닉네임, 이메일,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휴대폰모델, 주소, 직군(?) 등등,,, 상당히 많은 정보가 세어 나갔습니다. 쇼핑몰을 운영.. 2011. 5. 21.

올레 KT Club Black Suit Card 활용 방법 작년 아이폰4 구입시 받았던 올레 KT Club Black Suit Card 를 잊고 있었는데,,, 그 동안 100,000 개 이상 별들이 모였더랬군요. 이 별들 중 몇천개를 사용해서 절약형 피자를 먹어보았습니다 ^^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먹을 경우 현대 M카드는 최고 50% 할인이 되지만, 난 빚이 좀 많아서 현대카드를 사용해서 발생하는 포인트는 사용 전에 현대측에서 즉시 즉시 모두 거두어 가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고, 예전에 자주 사용하던 SKT 리더스 클럽 포인트 카드도 이젠 KT로 이동되어 사용할 수 없고 해서,,, 내가 파파존스에서 꼽는 몇개 피자 중 거의 1~2위를 다투는 그레이트 하베스트를 먹기로 합니다. 콜라도 라지 사이즈로... 결론적으로, 그레이트 하베스트 라지 \26,500 + 코카콜라.. 2011. 5. 8.

국민 로얄 카드 VS 우리 파트너스 카드 1. 국민 로얄 스카이패스 카드 신청한 국민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케이스가 완전 과대 포장입니다. 겨우 카드 한장에 이런 낭비를 서슴없이 하는 은행 심보가 훤히 보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이게 다 사용자가 고스란히 떠 안아야 할 부분입니다. 황실에서나 사용될 옥쇄를 보관할 상자도 저처럼 화려하고 헛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거 국가적인 낭비 아닙니까? 죽도록 못사는 손바닥만한 땅떵어리밖에 없으면서 국민의 은행이라는 곳에서 저런 생각없는 쓰레기를 남발하다니... 이러니 나라 꼴이... 이 카드의 특징은, 1. 연회비가 30만원인데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공식적으로 연회비 30만원을 전액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2. .. 2011. 4. 22.

구글 지메일 해킹 드디어 해결되었습니다 ^^ 지난 3월 3일 오후 해킹당했던 내 지메일 계정이 드디어 4월 9일, 그러니까 1달하고도 1주일만에 답신다운 답신이 왔다는 얘기입니다. 사건 발생 당일 3월 3일 해킹당한 날부터 4월 9일 계정 로그인이 가능하게 될때까지의 내용을 가능한 상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3월 3일 해킹 해커는 내가 사용하는 보조 메일을 포함한 100명이 넘는 내 지메일 계정에 속해있는 주소록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은 대량 스팸메일을 보냈습니다. 주소록 중에는 해외거래처 담당자들의 메일 주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제적인 망신살이 뻗혔습니다. 이런 내용의 스팸이 내 이름을 통하여 전세계로 보내졌다고 생각하니 머리 끝이 솓구쳤습니다. Emergency Request (Reply Needed Please) How're y.. 2011. 4. 12.

스팸메일 중 가장 멍청한... 이런 우스꽝스런 메일을 내게 보내다니,,, 정말 어리석군... 한번은 Harmony Atif 란 이름으로, 다른 한번은 Helena라는 이름으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뭔 보물 상자가 있다구? 그걸 내가 받으면 우리나라로 와서 가져간다구 ? 대신 나한테 15% 커미션을 주겠다니,,,바보 멍청이로군... 읽기 매우 긴급 나에게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 Harmony Akaumi 보고에서 // …………… please read and reply to me very urgently..... from miss Harmony Akaumi 11-04-04 (월) 04:11:40 보낸사람 : "Harmony Atif"주소록에 추가 | 수신차단하기 받는사람 : "(받는이없음)" 그러니, 아가야 어떻게 오.. 2011. 4. 4.

갑자기 Window 인증기간 만료라고 뜨네요 ~ 통 이런 메세지 없다가 인터넷 서핑하고 있는 도중 갑자기 바탕화면으로 깔아 놓았던 Inna 사진이 없어지고 깜깜하고 흉측한 흑색 바탕화면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레 벌어진 일이라 당황할법도 한데 생각보다 내가 침착한가 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인터넷에서 답을 구하기 위해 " Window 정품 인증 만료 " 라고 검색을 해 보니 바로 해결책이 뜹니다. 쬐그마한 풀그램을 다운 받는 중에 다시 메세지가 바뀝니다. 인증 기간 만료를 알리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이럴때 당황하면 준비없는 답이 순간적으로 도출됩니다. 답을 하지 않고 일단 그냥 내버려 둡니다. 아까 다운 받았다는 " MS Activator " 라고 하는 쬐그만 풀그램입니다. 설명을 보니 Window 뿐만 아니라 오피스 등 거의 모든 MS사 .. 2011. 3. 25.

지메일 (구글 메일) 사용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아마도 2005년쯤 이었을꺼라고 추측이 되는데... 비씨카드사에서 자사 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했던 무료 인터넷 이메일 계정 xxxxx@bcline.com 을 거둬들였습니다. 제법 오랜 시간동안 BCLine 메일 계정을 사용해왔던터라 막상 저 메일 계정을 정리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그 당시 자료로 남아있거나 머리 속에 있는 기억들을 찾아서 싸이트 마다 다니면서 로그인하여 이메일 정보를 변경하는 작업이 그렇게 힘들고 신경쓰이는 일인줄 몰랐습니다. 사실 막상 이메일 변경 대상을 결정한다는 것도 쉽지 않았지요. 왜냐면 아웃룩을 사용하여 BCLine 계정을 불러올 수 있는 SMTP 를 지원하는 무료 이메일 계정이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내가 아웃룩 ( OutLook ).. 2011. 3. 12.

구글 지메일 정말 무책임합니다. 지난 3월 3일 오후 3시 경에 내 지메일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포스트( http://good-morning-pharm.tistory.com/3554 )를 올렸을때만해도 난 구글 지메일 명성 정도로 판단하여 곧 복구가 될 것을 의심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와 관련 두번째 포스팅을 하는 3월 6일 저녁 9시 현재 구글측으로부터 단 한번의 회신같은것조차 받아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보시다시피 사용자이름을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틀렸다고하면서 재차 확인하는 2차 관문을 보여줍니다. 저기에 아무리 철자를 올바로 쳐 넣는다고 해도 물론 소용없는 일입니다.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기 위해서는 이멜을 잘 쳐 넣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메일 주소를 쳐 넣고 제출해 봅니다. 그러면 또 저 글자 쳐 넣기가 나오고.. 2011. 3. 6.

구글 메일 (Gmail 지메일) 해킹 당했습니다 ! 2011년 3월 3일 삼겹살데이 오후 3시경에 캐나다에 사는 사촌 누나로부터 070 전화가 왔습니다. 보통 낮에는 업무시간이라 전화하지 않을터인데 좀 이상했습니다. 얘긴즉슨, 내가 누나한테 이메일을 보냈는데 급한 일이 있으니 돈을 좀 부쳐달란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난 듣는 순간 스팸메일이라는 걸 직감했지만 그걸 직접 당한 누난 입장이 달랐다는 겁니다. 내가 스페인에 세미나 갔다가 무장 강도들에게 완전 털려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니 호텔비며 한국에 돌아갈 차비 정도로 $3,700 을 보내달라고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누나는 기겁을 했고 아무일 없냐며 송금 전 확인차 내게 전화를 한 것이었는데... 얘기를 대충 웃으면서 듣다가 낌새가 이상하여 내 메일에 로긴하려했더니... 헐 ~~~~~~~ 해킹이닷 ~.. 2011. 3. 3.

구글 크롬 옥션에서 결재 에러 구글 크롬이 웹서핑등이 IE보다 훨 빠르고 좋다고들 해서 한번 시도해 보았더니... 빠르긴 정말 빠르네요. IE 랑 비교했을때 정말 제법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좋아라하면서... 옥션에 들어가서 물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를 위해서 클릭을 했는데... 짜잔 ~~ ??????????? 이건 또 뭐지? 일단 OK 버튼을 누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눌렀더니 화면이 바뀌긴했는데 ????? Netscape라고 ????? 뭐야 이건...? 그래도 다시 OK 버튼을 눌렀습니다. 또 다음 단계로 넘어는 갑니다? 그런데 카드선택하고 .. 2011. 3. 3.

맥스무비 싸이트가 이상한건지 내 컴이 이상한건지... 방금 전 네이버 뉴스 창에 " 김형준 ‘Girl’ 선공개,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 " 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SS501 이 사실상 해체된 상태에서 그나마 가장 가창력이 있었다고 생각되는 김형준이 솔로곡을 발표한다고 하니, 박정민 보다 좀 먼저 나왔더라면하는 생각이 뒤늦게 들지만, 일단 살짝 기대되는 마음에 기사를 클릭했습니다. 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91890677 클릭하고 나서 로 링크가 넘어가는 걸 알았습니다. 클릭하자마자 저딴 화면이 떠서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첨에는 왠 바이러스에 침략당한줄 알았습니다. 저런 화면은 첨 보는 화면입니다. 일단 맘을 가라앉히고 찬찬히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현재.. 2011. 3. 1.

IE 8 ( Internet Explorer 8 ) 인터넷 오류 현재 Internet Explorer 8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이상한 증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IE 아이콘을 클릭하면 창이 일단 열리면서... 그러다가 탭에 이라는 글자만 나온 상태에서 커서는 계속해서 뱅글뱅글 동그라미만... 그렇다고 하드디스크가 계속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멈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떨때는 내 기본 설정인 4개 탭이 등장하기까지는 하는데... 역시 저 이.... 그래서 IE 창을 끄려고 배꼽을 누르면 저렇게 화면에 안개끼듯....그리고는 작업관리자를 실행시켜 프로세스를 중지시키려해도 쉽지않고... 어떨때는 컴을 강제 종료해야할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 증상은, 의도적인 재현은 어려우며 어떨때는 부.. 201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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