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itz BE-TWS55V 브리츠 완전무선블루투스5.0 이어폰 ]

본인은 원래 컴퓨터를 쓸때나 폰을 쓸때나 모두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그래와서 그런지, 귀에 무엇을 덮거나 꼽는 것이 익숙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답답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폰을 사면 따라오는 이어폰이나 집에 있는 헤드폰조차 단 한번도 펼쳐본 일이 없습니다.

[ Britz BE-TWS55V 브리츠 완전무선블루투스5.0 이어폰 ] 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에 최소한 유선이어폰이라도 꼽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이는 십여만원이나 하는 애플에어팟을 구입하는 것도 서슴치 않습니다. 소리의 질과 집중도가 그 이유가 되겠죠?

[ Britz BE-TWS55V 브리츠 완전무선블루투스5.0 이어폰 ] 이 제품도 검색해 보니 최소 4~5만원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되어있는 신제품입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사은품으로 많이 풀렸나 봅니다. 특별히 이 제품을 원하거나 하지않은 본인 손에까지 들리워진 것을 보니 말이죠~

혹시하는 마음에 제품 포장박스 뒷면을 자료 목적으로 올려놓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이어폰 형태인 무선블루투스이며, 에어팟처럼 자체충전도 가능합니다. 그 외 특별한 내용이나 추가기능은 없는듯 합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충전케이블과 추가 이어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본인은 쓸 일이 없을듯하고,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원하는 이가 없어서, 생각나는 사람에게 주려고 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