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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전 월요일과 화요일 양 이틀간은 일이 너무 바쁜 관계로 정말 점심 하나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먹을 건 먹어야지요 ^^ 하는 수 없이 토요일도 아닌데 김밥을 주문해 먹습니다. 김밥만 먹긴 좀 그러니 국물삼아 컵라면을 같이 먹어주었습니다.
김가네 { 멸추김밥 : 3,500원 } { 모듬김밥 : 4,000원 } 에다가 { 컵누들 } 과 { 신라면 } 컵라면을 같이 먹습니다. 이 정도면 바빠 죽겠을만한 날 점심으로는 훌륭하지 않나요 ^^
{ 컵누들 } 매콤한맛입니다. 과연 저만큼만 먹고 식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국물 맛을 보니 약간 컬컬한 묽게 탄 라면국물 맛이 납니다.
이거야 너무너무 유명한 { 신라면 } 입니다. 그러니 내용은 패스 ~~
김밥에 따라온 국물, 단무지 그리고 L 이 점심으로 먹는 방토와 바나나, 그리고 김치. 마지막 저 { 새우카레밥 } 은 집에서 저녁으로 먹은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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